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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스마트폰용 OS인 "윈도 모바일"이란 이름을 "윈도 폰"으로 바꾼다고 합니다. 윈도 모바일 6.5가 업데이트와 함께 바뀔 예정이라고 하며, 마켓 플레이스, 마이폰, 메신저, 핫메일 등 마이크로소프트의 Live 옵션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 아이폰과 같이 앱들의 서치 기능도 제공한다고 합니다.

윈도 폰은 HTC의 다이아몬드2와 다이아몬드 프로2에 내장되어 최초 출시될 예정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OS인 윈도 7의 프리오더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마존에서는 홈프리미엄 업그레이드와 프로페셔널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49.99/$99.99에 기존가격의 50%에 판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7월 11일 일본은 7월 5일 해당 프리오더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윈도 7 RC 버전의 공개 다운로드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래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영문 버전이 가능합니다. 한글 버전은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외 일본어,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http://www.microsoft.com/windows/windows-7/download.aspx

http://msdn.microsoft.com/ko-kr/evalcenter/dd353271.aspx

http://technet.microsoft.com/ko-kr/evalcenter/dd353205.aspx

해당 버전은 2010년 8월까지 사용가능하고 기간 만료되면 더 이상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윈도 7 베타 1 빌드 7000의 DVD ISO 이미지가 토렌트로 유출되었네요.

7000.0.081212-1400_client_en-us_Ultimate-GB1CULFRE_EN_DVD.iso.torrent

7000.0.081212-1400_client_en-us_Ultimate-GB1CULFRE_EN_DVD.iso.torrent

해당 이미지는 Windows 7 Ultimate, Windows 7 Business, Windows 7 Home Premium, Windows 7 Home Basic 버전을 인스톨 할 수 있습니다. 2009년 7월 1일 만료된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 비스타의 서비스팩 2를 4월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TechARP.com 에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2009년 4월 업체들에게 시비스팩 2가 배포되고 테스트를 거쳐 2개월 뒤에 일반 사용자에게도 배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윈도 7으로 불리던 윈도의 차기버전의 공식 이름도 윈도 7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 7은 내년 출시 예정으로 윈도 비스타, XP와 공존할 것이라고 하네요. 이로써, 윈도 비스타는 윈도미와 같은 실패한 OS로 기록되게 될 것 같습니다.

InternetNews.com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의 새로운 OS인 윈도 7이 당초 예상보다 빠른 2009년 6월 3일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2010년 출시 예상보다 훨씬 빠른 것입니다. 또, 10월 27일 개최될 Professional Developer's Conference에서 베타버전이 최초 공개될 것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애플의 AppStore와 유사한 SkyMarket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출시예정인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모바일7을 대상으로 한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9월 9일 공개할 새로운 마우스 입니다. 위 티저 포스터를 보면 "레이저와의 결별"을 고하고 있는데, 해당 마우스는 블루 트랙 기술이 적용된 거이라고 합니다. 블루 LED와 광각 렌즈를 결합시킨 것으로 기존 레이저 마우스보다 더 정확히 포인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가 최초로 국제 배송되었다고 합니다. 호주의 마케팅회사인 Amnesia가 수령한 Surface는 무게가 125Kg에 달해 트럭과 지게차가 필요했다고 하네요.

XBOX360 아케이드 가격이 9월 7일 $199로 내려갈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60GB의 XBOX360이 출시됩니다. $349로 출시되며 9월초부터 판매예정입니다. 대시보드 업데이트로 게임이 HDD에 모두 인스톨될 예정이기 때문에, 기존의 20GB XBOX360보다는 60GB 버전을 구입하는 것이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신형 무선 마우스 Arc Mouse.

폴더 휴대폰 처럼 접었다 펼수 있어서 휴대성을 높인 제품이다.

무선 모듈이 포함되며 가격은 $59.95.

마이크로소프트 Zune의 사진들.  뒷모습 각인이 화려하네요.

Zune

윈도 XP SP3가 4월 29일 공식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비스타 SP1이 출시되었는데, 이번에는 XP SP3네요. 얼마전 단종 예고하였다가, Eee PC같은 저사양 PC때문에 그 생명이 늘어날 것이라고 했는데, 그래서인지 SP3도 정말 나오는 군요. 소문에 10% 빨라졌다고 하는데 정말이길 바랍니다.

[via engadget]

우리나라에서도 한글 윈도 비스타 SP1의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아래 URL 참고하세요

http://download.microsoft.com/download/1/4/2/142b1f24-906a-4014-9765-48df2b8aa47b/6001.18000.080118-1840_iso_client_sp_wave1-FRMCSP1_DVD.iso

마이크로소프트 무선 노트북 옵티컬 마우스 3000.

마이크로소프트의 실험적 UI인 Surface가 2011년경 실제 소비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티브 발머는 Surface를 가능한 빨리 내놓을 것이라고 하고, 이것은 대략 3년 이내가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윈도비스타의 서비스팩1이 출시 되자마자 사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비스팩을 설치하고 공포의 파란화면을 보았다거나, 더 느려졌다, 아예 시스템이 먹통이 되었다, 각종 드라이버와 충돌한다는 등 다양한 버그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윈도 비스타의 서비스팩은 기존 비스타에서 안정성과 보안, 속도를 향상시켰다고 하는데, 아직 설치할 때는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아직 한글판은 출시도 안되었습니다.

한손으로 조작가능한 XBOX360 컨트롤러 입니다. Ben Heckendorn라는 개조 전문가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BenHeck.com

윈도비스타 서비스팩1이 오늘 출시되나요?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공식 확인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시는 임박한 것 같습니다.

engadget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7을 2010년에 공식 출시하기로 확정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윈도 비스타가 출시되고 3년만의 일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무선 키보드인 Wireless Laser keyboard 7000이 FCC 승인을 얻었다고 합니다.

곧 출시할 것이라는 것이겠죠. 오른쪽 ALT 키옆에 Flip 3D키가 추가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다음 OS인 윈도7의 출시시기가 2011년 정도로 예상된다고 합니다.

애초에 2009년 출시로 알려지면서 예상보다 빠른 일정에, 비스타는 실패한 OS가 아니냐는 말이 많았는데, 비스타는 SP1이 곧 공개될 예정이고 윈도7은 2011년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합니다.

• Microsoft Wireless Notebook Laser Mouse 7000
• Microsoft Bluetooth Notebook Mouse 5000
• Microsoft LifeCam NX-3000

마이크로소프트에서 등록한 모바일용 새로운 UI 특허 사진입니다.

"Extensible Filtered Lists for Mobile Device User Interface" 이름으로 등록된 이 특허는 정보를 출력하는 데 데이터를 그룹화하고 리스트 하는데 그 포인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 자체적으로 최적화된 리스트가 유저에게 보다 빠르고 쉽게 데이터를 읽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는 "surface"라는 혁신적인 UI의 컨셉 제품을 선보인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