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가 플레이스테이션 게임인 Resistance: Fall of Man맨체스터 성당을 배경으로 게임을 만든 것에 대하여 사과를 하였습니다.

맨체스터 성당 측은, 소니측에게 총격전의 배경으로 성당이 등장하는 것에 대해 사과를 요구한 바 있습니다.

소니측은 "이 것이 결코 고의나 누구를 화나게 하기위해 한 것을 아니다. 이에 무조건적으로 사과한다."고 소니 유럽 대표인 David Reeves가 말했습니다.

영국 교회측은 이와함께 해당 게임의 판매 중지와 영국내 총기 희생자를 위한 기부도 요구했지만, 소니측은 이에 응하지는 않았습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