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T

Vivace 휴대용 음악 스튜디오. 멀티 터치를 이용한 것입니다. 아직 컨셉 제품이라고 하네요.

우리나라의 디자이너인 이영신, 정해진 님이 디자인햇다고 하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Surface와 같이 멀티터치를 지원하는 SMART table입니다.

멀티 터치 인터페이스를 이용해 대형화면에서 다양한 응용이 가능하겠네요.

현재는 230i라는 모델만 판매하고 있습니다. 150파운드의 무게에 XGA DLP 프로젝터를 내장하고, 내장 스피커, 디지털 카메라도 있습니다. 올해 봄부터 판매 계획이라고 합니다.

http://www2.smarttech.com/st/en-US/Products/SMART+Table/

델의 Latitude XT2 타블렛 PC.

12.1인치 1280x800 LED 백라이트 터치 스크린과 1.4기가 인텔 코어2듀오 ULV Su4900 CPU, 센트리노2 플랫폼으로 DDR3 메모리를 사용하여 최대 5기가 메모리 확장이 가능합니다.

N-Trig의 Duo Sense라는 멀티 터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2개의 손가락으로 줌, 확장, 스크롤, 회전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고 하네요.

120GB 5400RPM SATA나 SSD 선택이 가능하고 WiFi, SATA ODD가 내장되어 있으며, eSATA, USB 2port, firewire, ExpressCard 54 슬롯을 내장하였습니다. 두께는 2.5cm, 무게는 1.72Kg이며 최대 11시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는 비스타로 발매되지만 향후 윈도7으로 발매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2,399.

MS의 새로운 OS인 윈도 7이 멀티터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는데, 처음으로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22인치 LCD가 출시될 것이라고 하네요. Albatron에서 3월 출시 예정으로 120Hz를 지원하고 DVI, VGA 입력을 받으며 멀티 터치 정보는 USB를 통해 전송된다고 합니다.

델의 Latitude XT 타블렛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멀티터치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 업그레이드는 2개의 손가락을 이용한 스크롤링과 줌 기능, 사용자가 정의 가능한 더블 탭 기능등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 동시에 델은 SSD 128B 옵션을 $649에 발표했습니다. SSD는 Precision과 Latitude에 동시 적용됩니다.

그리고, 센트리노2를 내장한 신형 노트북이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ngadget.com에 올라온 뉴 맥북 프로(펜린과 멀티터치) 개봉기 입니다.

CES 2008에서 선보였던 LG필립스의 52인치 초대형 멀티 터치 스크린입니다.
이것이 실용화 될 수 있는 시기에는 진정한 UI 혁명이 일어나겠네요.

Engadget에 올라온 맥북 에어의 멀티터치 제어판 스크린 샷입니다.

실제 사용자의 의견은 아이폰과 달리 멀티 터치가 별로라는 의견이 있네요

LG필립스 LCD에서 다음주에 있을 CES에서 공개할 52인치 터치스크린입니다.

멀티 터치가 지원되어 2개의 터치를 지원하여 아이폰과 같은 터치도 가능한가 봅니다. 1080P 풀HD가 지원됩니다.

이외 84인치 멀티터치도 공개 예정인데 2x4의 42인치 패널을 붙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