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T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를 키패드로 사용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NumberKey Connect라는 이 프로그램은 노트북에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으로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윈도는 지원이 안되고 맥 전용입니다.

숫자를 자주 이용하는데 키패드가 아쉬운 분들에게 좋겠네요.

http://www.balmuda.com/en/laboratory/numberkey/index.html

자체 아이팟 독을 내장한 페라리 Scuderia Spider 한정모델입니다. 16GB 아이팟 터치가 페라리 고유의 사진 사운드와 함께 내장되어 있습니다. 물론 들고 다닐 수도 있습니다.

가격은 $277,000. 자동차 가격이 비싼 거죠.

아이폰 2.2 펌웨어에서는 팟캐스트를 무선으로 다운로드 가능하게 한다고 합니다. 기존 앱스토어에서는 무선 팟캐스팅 다운로드도 아이튠스와 기능이 겹친다는 이유로 등록을 거부했다고 하는데, 이 기능이 다음 버전에 공식 포함된다고 하네요. 네트워크를 통한 비디오나 오디오의 최대 전송 크기는 10MB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2.2 베타2 버전을 지난 10월에 개발자들에게 배포했지만, 아직 언제 발표될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engadget에 올라온 아이팟 터치 2세대의 개봉샷입니다. 터치스크린이 아이폰과 비교해서 상당히 밝다고 하며 색온도는 아이폰 3G와 같다고 합니다. 펌웨어 2.1은 기존 펌웨어에 비해 동작이 더 부드러워졌고, 나이키+ 기능도 확인 가능하네요.

소니의 붐박스 ZS-S4iP입니다. 아이팟 터치를 제대로 내장해서 하나처럼 보이네요. MP3CD도 재생이되며 호주에서 10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약 15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애플이 오늘 발표한 아이팟 터치 2세대입니다. GPS 추가는 되지 않았고,1세대 아이팟 터치에 비해 바뀐 기능은 아래와 같습니다.

배터리 성능 향상, 볼륨키와 내장 스피커 추가, Nike+ 내장, 유선형 디자인 채택 등입니다. 배터리 성능은 기존 음악 22시간 비디오 4시간에서 음악 36시간, 비디오 6시간으로 약 50% 향상되었습니다. 볼륨키를 추가해 음악 플레이어로의 기능에 충실해졌다는 느낌입니다.

화면은 480x320 3.5인치 LCD이고, 크기는 110x61.8x8.5mm이고 무게는 115g입니다. 두께가 1세대보다 0.5mm 두꺼워졌습니다.

가격은 8GB 28만원, 16GB 37만원, 32GB 48만원으로 1세대에 비해 5만원 가량 내렸습니다.

아이폰의 2.1 베타 펌웨어에 아이팟 터치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힌트가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아이팟 터치는 iPod 1,1로 표시됐는데, 펌웨어에는 iPod 2,1이 있다고 합니다. 아이팟 터치에는 GPS등이 내장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아이폰 3G  발매와 동시에 기존 아이폰 2.0 펌웨어가 발표된데 이어, 아이팟 터치도 2.0 펌웨어가 발표되었습니다. 업그레이드는 유료로 가능하며, 비공식적으로 터치와 아이폰용 펌웨어가 인터넷에 유통되고 있습니다.

RockRidgeSound의 iClooly 스탠드입니다. 아이팟 터치가 꼭 아이맥처럼 보이게 디자인되었습니다.

90도 피벗 기능, 헤드폰 추가 연결 케이블이 제공되고 Dock 커넥터의 분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4980엔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이폰의 2.0펌웨어에서 중국어의 필기 인식 기능이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Via Mac Rumors]

3G 아이폰의 루머가 돌고 있는 가운데 8G 아이폰과 아이팟 터치가 영국에서 더이상 판매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것은 저가 모델의 단종과 차세대 모델을 예고하는 애플의 로드맵 중 하나 일 수 있습니다.

아이폰과 아이팟터치에서 Quake3를 돌릴 수 있네요. 중력센서를 이용해 조정하는 방식같습니다.

그리고, 무선랜을 이용해 2개간에 네트워크 플레이도 가능합니다.

베컴의 센추리 클럽 가입 기념 아이팟 터치 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