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 컴퓨터가 핑크색 노트북을 판매할 때마다 $5씩 유방암 환자들을 위해 ‘Susan G. Komen for the Cure’에 기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Inspiron Studio와 미니 그리고 XPS m1330, m1530, Latitude E4200 등의 모델이 적용된다고 합니다. 델은 2009년에만 최소 25만달러를 기부할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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