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출된 인텔의 로드맵. Core i7과 i5 계열로 Lynnfield라는 CPU가 내년 예정되어 있군요.
데스크탑용으로 Core i7 870 (2.93 to 3.6GHz)과 860 (up to 3.46GHz)이 2009년 2분기까지 출시될 예정입니다. 더 빠른 스피드와 전력소모는 82W입니다. Core i5 계열에서는 750(최고 3.2GHz) Lynnfield CPU가 예정되어 있네요.
노트북용에서는 Core i7 Clarksfiled 3종이 출시 예정되어 있습니다. 또 인텔 아톰/Pineview 시리즈가 2010년 선보일 것이라고 하네요.
인텔의 코어 i7 Clarksfield CPU가 9월 말에서 10월초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만 Digitimes의 루머인데요. Clarksfield는 노트북용 CPU로 2GHz Core 2 Extreme XE, 1.73GHz Core 2 Quad P2, 1.6GHz Core 2 Quad P1 의 3가지 모델로 구성된다고 합니다. 해당 모델들은 4분기 델 XPS 노트북이나 맥북 프로등에 탑재될 수 있다고 하네요.
또 셀러론 SU2300과 셀러론 743 초박형 노트북용 CPU도 발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인텔의 휴대용 급의 CPU 소개자료.
곧 스마트폰 영역까지 확대할 예정인가 봅니다.
2011년까지 스마트폰용 저파워 고효율 CPU를 선보일 것이라고 하네요.
HABEY가 Atom N270 기반의 HTPC가 풀HD 1080P 동영상 재생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모델명 BIS-6540HD로 내장 HD AVC/VC-1/MPEG-2 하드웨어 디코더가 있어 H.264와 VC-1 동영상을을 40Mbps까지 MPEG2는 125Mbps까지 재생가능합니다. 그럼에도 소비 전력은 아톰 소비전력 2.5W의 절반이하로 가능하다고 합니다.이 것은 인텔 코어2듀오 T7300과 비교해서 8배가 더 효율적입니다.
애플의 네할름(Negalem) 기반의 맥 프로 개봉샷.
맥프로는 두가지 모델이 있습니다. Quad-Core 2.66Ghz Xeon "Negalem”이 내장된 모델과 8 Core의 2.26GHz Xeon "Negalem”이 내장된 모델입니다. 가격은 각각 379만원과 499만원입니다.
via engadget.com
인텔이 자동차용과 다른 임베디드 장치용 아톰을 공개했습니다. Atom Z5xx 시리즈로 1.1기가 모델과 1.6기가 모델이 있다고 합니다. TDP는 각각 2.0/2.2W라고 하네요. 또, 인텔은 앞으로 TSMC에 생산으로 아웃소싱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탑재한 윈도 홈서버입니다. CyberPowr의 Windows Home Server 100이라는 제품으로 인텔 아톰 330 프로세서, 미니 ITX 보드, GMA 950 그래픽카드, 500GB SATA HDD, 2GB DDR2 메모리와 윈도 2003 서버를 OS로 내장하였습니다.
인텔이 2.5인치 80GB SSD 가격을 1/3로 낮춘다고 합니다. 작년 9월부터 팔기 시작한 80GB X25-M 모델을 $595에서 $390로 낮춘다고 하는데, 그래도 여전히 HDD 대비 가격이 비싸네요. 또 인텔은 160GB 모델도 19% 낮춰 $765에 판매한다고 하네요.
인텔이 160GB용량의 2.5인치 X25-M SSD와 1.8인치 X18-M 모델을 다음달 출시한다고 합니다. SATA 연결로 읽기 250MB/s 쓰기 70MB/s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텔 코어 i7이 채용된 노스웨스트 Mach V 게임 컴퓨터입니다.
인텔의 Core i7(Nehalem)이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해당제품을 구입하여 오버클럭한 사진들도 등장했습니다. 3.2기가의 Core i7 Extreme 965 CPU의 경우 오버클럭 전 3DMark06이 5606의 점수였는데, 3.8기가로 오버클럭한후 6608점이 됐다고 합니다.
또, 다른 기록을 살펴보면 Core i7 965를 사용하여 32982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때는 5기가까지 오버 클록을 시켰다고 합니다.
http://kr.ripping.org/benchmarks.php?act=graphicscores&graphic=3DMark06
Atom이 채택된 Tranquil PC의 홈서버 SQA-5H. 5개의 핫 스와핑 드라이브 베이가 있고, 내부 CPU가 아톰 330 1.6GHz이며, 1GB(최대 2GB) RAM을 가지고 있습니다. 11월 출시 예정
인텔의 80GB SSD X-25M입니다. 1.8인치와 2.5인치가 있으며 시스템 부팅과 반응 속도가 향상되었고, 발열과 소음은 감소되었다고 합니다.
읽기 250MB/s, 쓰기 70MB/s의 속도를 가지고 있으며 $595에 판매 예정입니다.
CTL에서 발표한 아톰 기반의 넷탑입니다. 모델명 2go PC로 인텔 DG945GCLF 메인보드와 아톰 230 프로세서, 1GB DDR2 램, GMA 950 그래픽카드, 1개의 HDD와 1개의 ODD 지원, 6개의 USB, 이더넷이 포함됩니다. 기본형은 우분투 리눅스에 80GB HDD, 512MB 포함 $199이며, 윈도XP에 160GB HDD, 1GB RAM가 포함된 버전은 $299입니다.
인텔이 코드명 "네할렘(Nehalem)" 개발 중인 차세대 프로세서의 이름을 "코어 i7"으로 이름지었습니다. 로고는 아래와 같네요.
Santech에서 출시할 Centrino 2를 기본으로한 노트북 X46. 15.4인치 WXGA+, 코어2듀오(2.8GHz까지지원), 4GB RAM(인텔 터보 메모리 2GB) 512MB 지포스 9600M GT 그래픽 카드, 최고 320GB HDD, DVD 라이터나 블루레이 드라이브 지원.
6월 30일 유럽 출시 예정으로 $1000부터 가격은 시작된다고 합니다.
인텔에서 개발한 WiMax와 WiFi 기능의 내장형 카드입니다. FCC 심의 중이라고 합니다.
5350 WiMAX / WiFi card.
ASUS EEE PC가 현재는 셀러론M을 장착하고 있는데, 인텔의 모바일 프로세서인 아톰을 기본으로 한 모델이 곧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제 MSI의 WIND가 최저 $399가격으로 아톰 기반 노트북을 선보였습니다. ASUS의 해당 모델명은 Eee PC 901입니다.
[Via jkkmobile]
ASUS에서 최근 8.9인치 Eee PC 900을 발표한데 이어 10인치 Eee PC를 올해말 발표 예정이라고 합니다.10인치 버전은 Eee PC 중에서 가장 큰 버전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또,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를 내장한 버전은 6월 중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기존 버전은 셀러론M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비아의 '이사야' 칩셋이 인텔의 '아톰' 칩셋보다 나은 성능을 보인다고 합니다.
독일의 Eee PC 뉴스 사이트에서 행한 벤치마크 결과입니다. 결과로는 '이사야'>셀러론M 1.6> 아톰 > 비아 C7의 순입니다. ALU와 FPU 연산 결과입니다.
ASUS Eee PC는 셀러론M 1.6을 채용하고 있고, HP 미니노트북은 C7을 채용하고 있습니다.
[via engadget]
인텔의 쿼드코어 Q6700이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현재 최저 가격이 27만원대로 기존 50만원대에서 거의 반 가격이 되었습니다.
Q6700은 쿼드코어 켄츠필드로 65nm 공정에, 2.66GHz, 4MB x 2 L2 캐시를 가지고 있습니다.
IDF에서 손보인 인텔의 Ultrathin 노트북 Netbook입니다. 맥북에어만한가 봅니다. 인텔의 아톰을 베이스로 하고 있고, SSD 채용, ODD는 없습니다.
인텔 SSD의 시제품 사진
인텔에서 공개한 무어스톤(Moorestown)용 마더보드입니다. 정말 작네요.
인텔의 아톰 프로세서가 공식 발표되었고, 가격이 공개되었습니다.
위의 가격은 1000개 판매당 가격입니다. 기존 예상했던 가격보다 좀 높은 것 같습니다.1.6GHz Atom 230의 가격이 $30 정도로 예상해었습니다. 그래도 위 가격은 보드 구성을 위한 대부분의 유닛이 포함된다고 합니다. 시스템 컨트롤러가 같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것은 내장 그래픽, HD 비디오, 오디오 재생, WiFi, WiMAX와 같은 것들도 지원된다고 하네요. 위 보드에 입출력 장치만 구비되면 기본 MID 장치의 구성은 가능해 질 것 같습니다.
인텔의 차기 휴대용 제품용 CPU인 아톰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발표되었습니다.
대만의 ECS에서 발표한 G10IL이란 제품입니다. 일단 디자인은 EEE PC보다 더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아래 키보드를 보면 일반 키보드와 약간 다르게 생겼는데, 실제 키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좋아보입니다. 8.9인치와 10.2인치 2가지 모델로 출시 예정으로 대부분의 사양이 EEE PC보다 좋아보입니다.
CPU는 인텔의 아톰을 사용하였고, 보드 칩셋은 인텔 945GSE + ICH7M을 사용하였습니다. 메모리는 슬롯이 하나로 최대 2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130만화소 웹캠과 USB, 유선랜, 무선랜, 블루투스, 56kbps 모뎀, HSDPA같은 3G용 무선 모뎀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HDD와 SSD의 선택이 가능하며, OS는 윈도나 리눅스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크기는 259 x 180 x 28.5mm 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500달러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6코어를 내장한 제온 더닝톤 칩의 정보가 유출되었습니다.
더닝통는 45nm의 펜린 듀얼 코어 프로세서 3개를 한 다이에 넣었습니다. 각 코어는 3MB의 L2 캐시를 가지고 있고, 16MB의 대용량 L3 캐시를 추가 제공합니다. 1066MT/s 의 외부 연결 속드를 가지고 있고, 새로운 SSE4 명령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타이거톤과 호환 가능한 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텔이 WiFi와 WiMax를 끊기지 않고 연결하는 기술을 MWC2008에서 시연했다고 합니다.
만약 이것이 적용된다면 근거리는 WiFi와 연결이 가능하고, 원거리는 WiMAX를 통해 연결이 가능하게 되며, 이미 많이 보급된 WiFi와 새로 보급될 WiMAX의 연결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편의성이 더 증가하겠죠.
CES 2008에 선보인 인텔의 MID 기기 사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