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가 딕플 D7 전자사전을 공개했습니다.
기존 소형사전인 D5의 후속 모델로 전면 3인치 480x272 터치스크린, DMB수신, 원어민 발음 지원, SRS WOW HD 채용, 내장 4/8기가 메모리, 8GB 지원 마이크로 SD 슬롯, 30fps 동영상 재생, FM 라디오 수신 및 녹음, 스케줄러, 플래시 재생, 포토뷰어, PDF, TXT 뷰어, 내장스피커 등 정말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네요.
사전도 기존 사전에 더불어 새로운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이 추가되었습니다.
사전은 23시간, 음악은 35시간 동영상은 5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95x68.5x16.8mm이고 무게는 142g입니다.
가격은 DMB 수신되는 4GB 버전이 308000원.
인켈이 전자사전 뮤디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지상파DMB, PMP 기능을 갖춘 멀티미디어 기기로 4.3인치 LCD를 장착하고 필기 인식 기능도 지원합니다. 또 LCD도 사진과 같이 스위블 방식으로 다양한 각도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divx, avi 방식도 지원하여 추가 인코딩 없이 감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장 4GB 메모리와 외장 슬롯 최고 8GB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32만8천원이고, DMB 제외 제품은 29만 8천원입니다.
딕플 D5가 8월 1일 출시됩니다.
제 품의 사이즈(단위: mm)는 가로 95.5, 세로 70, 높이 15이며, 무게는 130g이다. 저장된 콘텐츠는 영어, 일어, 중국어, 한국어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도록 총 39 개에 이르는 외국어 사전 및 어학 콘텐츠를 탑재했다.
한 국어, 중국어, 일어 3개 언어 발음 지원 기능이 있어 원어민의 육성을 직접 들으며 학습할 수 있다. 또 CSD(Compact Shared Document) 뷰어 기능이 지원돼 사용자가 직접 만든 오피스 문서를 CSD로 변환시켜 볼 수 있다.
배터리는 완충 시 MP3는 16시간, 동영상은 4시간, 전자사전은 11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 판매가는 2GB가 25만8,000원, 4GB가 29만8,000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