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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의 풀HD 캠코더 HDC-HS350입니다.

AVCHD 캠코더로 64~240GB 내장 HDD로 최고 30시간 연속 녹화가 가능합니다. 천만화소 3MOS 센서와 12배 광학줌, SDHC 확장 슬롯이 있습니다.

Genius G-Shot HD520 캠코더. 720P 촬영이 가능한데 가격은 불과 $149.

2.5인치 LCD와 내장 8기가 메모리가 있으며 MPEG-4 / H.264 포맷으로 녹화됩니다. 또 1100만화소로 사진 캡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나소닉이 2개의 렌즈가 달린 트윈렌즈 캠코더 P2를 발표했습니다.

이 캠코더는 1080P의 풀HD 녹화가 가능하고, 2개의 렌즈가 달린 이유는 3D 녹화를 하기위해서 입니다.

Sanyo VPC-CG10 $199

Sanyo VPC-FH1 $499

Sanyo VPC-TH1 $299

Sanyo VPC-WH1 $399

GPS가 내장된 소니 HDR-XR520V 캠코더.

1/3.15인치 CMOS 센서로 HD급 촬영이 가능하고, 240 GB HDD, 3.2인치 LCD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12배 광학줌과 150배 디지털 줌. 1200만화소 사진 촬영이 가능합니다. 137x75x71mm 크기에 590g입니다.

3월 출시했으며 가격은 $1499.

HDR-XR500V, HDR-XR200V는 하위 모델로 120GB 용량.

삼성전자가 SSD 기반 풀HD 캠코더 H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모델명 HMX-H106, HMX-H105, HMX-H104, HMX-H100으로  슈나이더 렌즈를 채용하였고, 모두 풀HD CMOS 센서를 내장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는 최초로 64GB SSD를 채용했다고 하며 모델별로 각각 16/32GB SSD를 채용하였습니다. H.264 압축 방식으로 녹화가 욉니다.

크리에이티브가 공개한 Vado HD 포켓 캠코더입니다. 가격은 $200로 저렴합니다. 2인치 스크린과 8GB 내장 메모리를 가지고 있어서 720P급의 동영상을 MPEG4 방식으로 2시간 녹화가능합니다. VGA 급일 경우 8시간 가능하다고 합니다. HDMI도 지원하며 PC에서 유튜브등에 쉽게 올릴 수 있다고 합니다.

파나소닉의 초경량 캠코더 SDR-S7입니다.

크기 41x102x59mm, 무게가 160g입니다. SD 메모리에 640x480의 MPEG2형식으로 저장되며 10배줌과 2.7인치 LCD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배터리 하나로 총 70분간 촬영이 가능합니다. UCC, 웹용으로는 부담없이 사용가능할 것 같네요.

삼성전자의 UCC 캠코더 VM-MX25E입니다. 기존 모델인 SC-MX20의 다음 버전으로 H.264코덱을 기본으로 사용하여 유튜브나 아이팟에 별도의 인코딩없이 저장가능합니다. SD를 저장매체로 사용하며 16GB에 640x480 화질로 8시간 저장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340.

히타치의 HD캠코더 DZ-BD10HA.

Full HD 녹화가 가능하고 블루레이, SDHC, 30GB HDD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버튼하나로 HDD/SDHC에서 블루레이로 간단히 복사 가능합니다.

가격은 $999로 다음달 출시 예정입니다.

산요의 DMX-HD800 720p 캠코더. HD700의 다음 모델입니다. 산요 3DDNR 필터를 채용하여 노이즈 감소로 비디오 화질이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8백만화소 1/2.5인치 CMOS 센서, SD/SDHC 지원, 5배 광학줌, 2.7인치 LCD, 얼굴 추적기능이 있습니다. AVC/H.264로 녹화되고 쉽게 PC로 영상을 옮길 수 있습니다.

8월 22일 일본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5만엔입니다.

블루레이를 채용한 히타치의 캠코더 DZ-BD10H.

블루레이와 같이 30GB HDD도 내장되었습니다. 블루레이 한장이 25GB이므로 HDD 용량은 블루레이 한장 정도밖에 안되겠네요.

2.7인치 LCD와 10배 광학줌을 내장하였고 가격은 $1500.

삼성전자가 디지털 캠코더 MX10의 후속 모델인 SC-MX20을 공개했습니다.

H.264로 녹화되며 최대 32GB SDHC를 지원하고, 유튜브 녹화모드, 34배 광학줌, 2.7인치 LCD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블랙, 레드, 화이트,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8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279.

산요의 풀HD 캠코더 HD1010입니다. 1080i로 MPEG-4 AVC/H.264 방식으로 녹화됩니다.

또 300fps의 슬로우 비디오 촬영 기능이 있습니다. 4백만화소 디지털 카메라 기능과 7fps 연속 촬영 기능이 있습니다. 일본에서 6월 20일 미국에서 7월 출시 예정입니다. 가격은 $800.

소니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HD 캠코더를 발표했습니다. 모델명은 HDR-TG1.

1080i 급 촬영이 가능하고 티타늄 바디에 크기는 32×63×119mm, 무게 240g입니다. 기록은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에 가능합니다. 1/5형의 263만화소 클리어 비드CMOS센서를 내장하고 BIONZ 화상처리 엔진을 탑재하였습니다. 광학 10배줌과 디카 기능도 있습니다. 디카는 4백만화소급. 손떨림 보정기능도 내장하였고, 화면은 2.7인치 터치 패널입니다. 연속 촬영 1시간35분이 가능하다고 하며 가격은 109만원입니다. 10일부터 20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

파나소닉에서 출시한 프로용 HD 캠코더 AG-MHC150입니다.

3CCD 로 기존의 DVX100 / HVX200의 디자인을 따르고 있습니다. AVCHD를 통해 SD로 녹화를 하고 테이프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28mm Leica 렌즈는 1080p/60의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6000 입니다.

소니코리아에서 출시하는 2008년 신형 캠코더입니다.

DVD 핸디캠으로 HDR-UX20 (내장 8GB 플래시메모리, 메모리스틱, DVD 저장가능)
HDD 핸디캠으로 HDR-SR12, HDR-SR11, HDR-SR10 (HDD와 메모리스틱 저장가능)을 출시합니다.

모두 1920 x 1080의 풀HD 촬영이 가능하고, Exmor CMOS 센서, Bionz 이미지 엔진, 3.2인치 LCD,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줌 마이크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매체별로 자유롭게 복사가 가능한 더빙 기능이 있어서 더 편리하다고 합니다.

얼굴 인식 기능이 내장되어 인물의 동영상, 사진 촬영시 최대 8명의 얼굴의 초점 컬러를 자동조정한다고 합니다. 또 역광 조절, 빠르게 전원을 키는 Quick-on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HDR-SR12와 HDR-SR11는 가장 상위 모델로 풀 HD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최초의 촬영 해상도를 최대 3.6배인 3,680×2,070으로 생성한 뒤 1,920×1,080i로 압축한다고합니다. 따라서, 퀄리티 면에서 경쟁 제품과 큰 차이가 있으며, 차원이 다른 풀 HD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HDR-SR12가 1,798,000원, HDR-SR11이 1,598,000원, HDR-SR10이 1,198,000원, HDR-UX20이 998,000원이다.

HDR-SR12

HDR-SR11

HD-SR10

HDR-UX20(DVD와 플래시 타입)

히타치에서 BD와 HDD를 동시에 내장한 풀HD 캠코더를 선보였습니다.

DZ-BD9H가 모델명으로 1,920 x 1,080 MPEG-4 AVC/H.264 video를 8cm BD나 내장 HDD로 녹화가 가능합니다. 8cm BD에는 총 7.5GB가 저장이 가능하고, 최고 화질로 9시간의 녹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1시간에 800MB 정도 되나 봅니다.

530만화소 CMOS 센서와 2.7인치 LCD를 채용하였고 HDMI와 USB2.0 포트가 있습니다.

2월 12일 일본 출시 예정으로 18만엔이 출시가입니다. 또, 동일 기능에 블루레이를 제외하고 eSATA를 채용한 모델은 14만엔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JVC의 캠코더 "Baby Movie"입니다. GD-D850DV로 DV 테이프를 사용하였습니다. 2.7인치 LCD는 자동 밝기 조절이 가능하고 35배속 광학 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저가격의 기본형 카메라로 구형 모델보다 20mm 작아졌습니다. 크기는 68X118X74mm.

12룩스의 밝기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68만화소 CCD를 채용하여 2시간 연속 촬영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45000엔으로 1월 출시 예정입니다.

중국의 Cedar Electronics에서 제작한 비디오캠 CDV-628입니다. MPEG4 비디오와 MP3 오디오 재생 및 스틸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1/1.8인치 CMOS센서 및 f8.54mm 렌즈가 있고 5백만화소급 촬영이 가능합니다. 내장 디스플레이는 2.4인치 LCD이며 480×234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내장 메모리는 32MB에서 128MB입니다. SD, MMC 카드 확장도가능하다고 하네요.

105×55x21mm 크기에 무게는 90g입니다.

소니와 삼성에서 출시했던 UCC 캠코더와 비슷한 컨셉이지만, 다양한 기능이 들어가 있는 제품입니다.

[via madeinchina]

소니에서 출시 예정인 HDV 캠코더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일반 가정용 이라기 보다는 하이엔드 프로용입니다. VJ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1080P 해상도를 지원하고, $10,500가격의 HVR-S270U(사진)과 $6,850의 HVR-Z7U 두 모델이 발표 되었습니다. 칼짜이스 렌즈를 사용하고 소니의 1/3인치 클리어비드 CMOS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1.5lux 밝기에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직접 CF 카드와 HDD 녹화가 가능합니다. HVR-Z7U 는 miniDV만 촬영이 가능하고 HVR-270U는 풀사이즈 DVCAM 테이프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5,540의 HVR-M35U HDV Deck이 동시에 발표되었는데, 내장된 2.7인치 LCD로 miniDV및 풀사이즈 테이프의 프리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