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T

파이오니아의 네비게이션입니다. AVIC-F 시리즈로 디자인이 우리나라 제품들과 어떻게 다른지 볼 수 있네요. 외국은 7인치 제품은 별로 없는 듯 하네요.

해당 제품은 펌웨어가 문제를 일으켜 유저들의 원성을 많이 들었다고 합니다. 다행히 새 펌웨어가 나왔다고 하네요.

파이오니아가 400GB 블루레이 디스크 기술을 발표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한 디스크에 16 레이어를 구현 한 것으로 한 레이어당 25GB인 블루레이 규격이 적용되어 400GB 라는 용량이 가능한 것입니다.

현재는 2개의 레이어(듀얼 레이어)에 50GB의 블루레이 디스크가 실용화되어 있습니다.

현재 이 기술은 하위 호환성이 보장되고, 동일 픽업을 통해 구현되었으며, 아직 읽기만 가능하다고 합니다.

파이오니아에서 발표한 온라인 TV 다운로드 서비스입니다. 파이오니아에서 분사한 SYNCTV에서 YAOTVS (yet another online TV service)라는 이름으로 한달에 채널당 $2-$4정도라고 합니다.

홈씨어터 수준의 고화질과 서라운드 시스템을  스트리밍이나 다운로드 형식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DRM이 적용되어 있고, 장래에 포터블 장치도 가능하게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1월 공식 서비스 예정으로 현재 공개 베타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