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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os 5와 아이폰 3G, Nokia N810에서 보여주는 풀브라우징 모습.

Archos 5의 로딩 속도가 가장 빠르고 아이폰과 N810은 비슷하다고 하는 군요. Archos 5의 브라우저는 오페라 기반이라고 합니다.

LG텔레콤이 풀브라우징을 지원하는 캔유801Ex를 출시합니다. 이 폰은 LGT의 OZ 전용폰입니다. 리비전A를 지원할 것으로 보입니다.

800x480을 가진 2.8인치 LCD는 180도 회전이 가능하며 PC 환경처럼 웹 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카메라는 500만화소, AF, 28mm 광각, 손떨림 보정, 고감도 지원 기능이 있습니다. 카시오의 엑슬림 기술이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DMB와 전자사전, 지하철 노선도, 뱅크온, 패스온등을 지원합니다. 가격은 50만원 후반대로 블랙 화이트 레드 버전이 출시됩니다.

참고로 캔유는 LG 텔레콤 전용 모델로 일본 카시오에서 제작하고 있습니다.

일본의 801ex 참고하세요.

아래 사이트도 참고하세요
http://cmykman.egloos.com/1506689

LG에서 풀터치 풀브라우징을 내세운 아르고폰 LG-LH2300입니다. 800 x 48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햅틱폰이 원래의 800x480에서 480 x 320으로 낮춘다고 알려져서 불만이 많죠. 그만큼 두 해상도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LH2300은 풀브라우징 이외에도 DMB, 블루투스2.0, 마이크로SD 지원, 조그 휠을 이용한 스크롤링, 3백만 화소 카메라(얼굴인식, 흔들림방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LG 텔레콤에서 출시된다고 합니다. UI도 뷰티폰과 다른 새로운 UI를 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3월말이나 4월초 출시예정이고, 가격은 70만원대 정도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LGT는 전용 요금제로 6천원에 무제한 사용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6개월 한시적이라고 알려졌으며 이후는 1G에 6천원 예정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