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의 울트라 와이드 스크린 시네마 LCD TV입니다. 무려 21:9 가로 세로 비율이네요. 보통은 16:9 화면입니다. 21:9는 일반적인 영화해상도인 2.35:1과 근접합니다. 따라서 DVD나 블루레이에서 나오는 영화들의 2.35:1 소스를 아래위 검은 바없이 보여줄 수 있습니다. 유럽에서 출시 예정이고 가격은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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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가 IFA 전시회에서 초슬림 HDTV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합니다.

두께가 38mm 정도의 42인치 LCD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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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의 저가형 터치스크린 휴대폰 X800.

3G/EDGE/WiFi, 2.9인치 터치스크린(400x240) 25만컬러, 블루투스 2.0 A2DP, 마이크로SD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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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 터치스크린 폰 X-800.

X-800은 2.9인치 400x240 터치스크린, 2G GSM, 2백만 화소, 마이크로SD, 블루투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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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에서 CES 2008에서 선보인 디지털 사진액자입니다.

WiFi와 RSS를 지원하고, 사이즈가 5.6인치, 7인치, 8인치 크기가 있습니다. 가격은 $70에서 $140로 비싼편은 아니네요. 1분기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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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에서 출시한 AJL308 모델입니다. 다양한 목적으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시계와 라디오, 사진 보기가 가능합니다. 또 MP3와 WMA 오디어 재생을 USB와 SD를 통해서 가능합니다. 윈도의 위젯과 비슷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만, 더 큰 확장성은 없는 것 같습니다. 가격은 $12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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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에서 출시 예정인 의료용 타블렛입니다.
타블렛이 확실히 일반인에게는 매력적인 기계로 보급되지 못했습니다만, 특정한 목적으로 최적화된 기기로는 타블렛이 상당히 유용한 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타블렛은 의료용 목적으로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Cliniscape라고 명명되어져 모바일 의료기기로 병원에서 활용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인텔의 디지털 헬스 그룹에서 처음 디자인되었습니다.
10.4인치 터치스크린 LCD에 Core Solo 프로세서와 비스타 비즈니스 에디션이 커스터마이징되어 있습니다.
그외 1기가의 램과 60GB HDD, 802.11n 무선랜 및 RFID, 블루투스가 지원되고 바코드 스캐너도 있습니다. 2백만화소의 카메라와 USB 포트가 있습니다. 3.5시간 사용이가능하다고 합니다. 의료용 기기로 소독이 되어 있다고 합니다.

Dock이 있었서 데스크탑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의료용에 맞춰 더 최적화 될 예정으로 2008년 봄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via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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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의 새로운 TV 입니다. Aurea.

사진의 정확한 모델명은 42PFL9900D입니다. 42인치의 1080P LCD TV입니다. 100Hz 리프레시와 스피커를 보이지않게 디자인하였습니다. HDMI는 3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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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의 블루레이 플레이어인 BDP7100입니다.

1080p 출력, HDMI 1.3, True HD, DTS HD가 지원되며 블루레이 1.1 프로파일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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