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의 흰색과 핑크색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햅틱 아몰레드의 뒷면 커버에는 ‘체스판 모양의 물결무늬’가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의 흰색과 핑크색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햅틱 아몰레드의 뒷면 커버에는 ‘체스판 모양의 물결무늬’가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의 전략폰 제트의 우리나라 버전인 햅틱 아몰레드(W850/W8500/W8550)입니다.
3.5인치 800x480 고해상도 풀터치 MOLED가 내장되어 있고, Divx 재생 기능과 MPEG4, AC-3 동영상 포맷을 지원합니다. 햅틱 UI2.0과 DMB, 5백만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GPS, M커머스 기능이 내장되어 있으며 원핑거 줌 기능을 탑재해 손가락 하나만으로 최대 10배까지 확대 가능하며 위젯도 3페이지 까지 가능합니다.
해외버전과 비교해 Divx 재생과 3.5파이 이어폰 잭은 유지 됐지만, WiFi 기능은 빠졌습니다. 또 화면은 3.1에서 3.5인치로 커졌으며 DMB가 내장되었습니다.
출시 가격은 80만원대.
김연아폰으로 출시 예정인 삼성 애니콜 SCH-W770/SPH-W7700입니다.
아래 사진의 가운데 버전입니다.
김연아폰은 일명 햅틱미니 혹은 슬림햅틱이라고 불립니다. 기존 햅틱보다 저가형이고, 크기도 작습니다. 3인치 400*420 터치스크린 LCD에 10대 취향의 UI 채택, AF지원 3백만화소 카메라, DMB, MP3, 블루투스, G센서, 지하철 노선도, 파일뷰어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내장 200MB 메모리, 외장 메모린느 최고 16 GB 지원합니다. 크기는 104 * 53.6 *12.6mm에 무게는 113g이며 60만원초반의 출시가로 스노우 화이트, 노블 블랙, 스위트 핑크 3가지 색상으로 5월말 출시 예정입니다.
삼성 휴대폰 햅틱이 누적판매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햅틱(SCH-W420/SPH-W4200), 햅틱2(SCH-W550/SCH-555/SPH-W5500), 햅틱ON(SPH-W6050)의 누적 판매대수가 각각 62만대, 33만대, 5만대를 기록, 총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햅틱2는 12주만에 무려 33만대를 판매해서 고가폰임에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 풀터치 휴대폰 시장은 150만대 수준으로 삼성이 7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잇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삼성 옴니아 풀터치스크린폰입니다. (SGH-i900)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으로 햅픽폰처럼 햅틱 기술이 적용되었고 햅틱 UI도 채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윈도모바일 6.1을 OS로 사용하였고, MS 오피스 문서를 볼 수 있고 오페라 9.5를 이용한 풀브라중이 가능합니다.
AF 지원, 손떨림 보정, 스마일 샷 기능의 5백만화소 카메라. GPS, FM라디오 블루투스 2.0, WiFi등 거의 모든 기능이 들어가잇습니다.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여 최대 16G까지 인식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3분기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 MP3 플레이어인 YP-P2의 다음 모델인 YP-P3가 햅틱 UI를 채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햅틱 휴대폰 모델은 출시 한달만에 10만대가 팔렸는데, MP3P에 채택하여 시너지 효과를 노리겠다고 합니다.
출처 : 전자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