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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버의 E100이 내장 스피커를 없애고 E150이나 E200으로 나올 것이라고 합니다. 또 외장 케이스도 알루미늄으로 바뀐다고 하네요.

아이리버의 실용주의 플레이어 E100이 발표되었습니다.

MP3, WMA, OGG, FLAC 등의 음악재생과 MP4, Divx, WMV등의 비디오 재생이 가능합니다. TXT, JPG 등의 재생과 FM 라디오 녹음과 내장 스피커도 있습니다.

아이리버의 디클릭 시스템의 UI를 사용하였습니다.

2GB 8만8000원, 4GB, 10만8000원, 8GB 14만8000원으로 상당히 저렴합니다.

배터리는 음악 17시간 재생, 비디오 3시간 재생이 가능하고 두께 11.3mm, 무게 59g입니다.

그러나, 초기 부팅시간이 10초 이상이고 디클릭 동작시 약간의 딜레이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리버의 E100이 유럽에 출시되었다고 합니다.

아이리버의 E100은 2.4인치 QVGA 화면을 가지고 있고, 내장 스테레오 스피커와 마이크로SD 슬롯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FLAC, MP3, WMA, ASF, OGG가 재생 가능하고, MPEG4,WMV9, XVID 비디오 파일의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외에도 마이크와 라디오, 오디오 녹음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79유로(2GB모델)에서 129유로(8GB)입니다.

[Via Generation MP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