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전자의 22인치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 W2286L입니다. LED 광원을 사용하여 기존 제품보다 40% 파워 감소가 있습니다. 2백만대1의 명암비에 1680x1050 해상도에 HDMI, DVI 포트가 있고 자동 밝기 조절 센서가 있습니다. 두께는 일반 모니터의 절반 수준인 20mm라고 합니다. 가격은 41만원대. 하반기에 24인치 제품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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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46, 55인치 B9000 HDTV. LED 백라이트를 채용하였습니다. 무선을 이용한 Medi@2.0을 통해 유튜브나 야후의 위젯을 지원하고, USB 포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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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240Hz LH90 LED TV. 42, 47, 55인치 제품이 있으며 가격은 330만원부터 640만원 정도. 2백만:1 명암비, THX 지원, USB로 divx 재생 지원 가능합니다.

직하방식으로 960개의 LED가 화면 골고루 퍼져 더 선명하다고 합니다. 또 기존의 120Hz에서 240Hz로 확대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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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D로 만든 샹들리에.

BKLYN Designs 엑스포에 선보인 LED 샹들리에로 3밀리미터의 LED가 364개가 사용되었다.

[Via Inhabi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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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 LED 손목시계, 컨셉 제품입니다.

Ilya Yakovlev-designed Real Crystal LED Watch

대만이 교통 신호등을 모두 LED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대만의 정부는 700만 달러를 이 사업에 예산을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2008년까지 모두 42만개의 교통 신호등 교체를 완료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이미 35만개의 교통신호등은 바꿨습니다.

이 교체 사업으로 전력소비가 85%가 줄게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교통사고 감소에도 큰 도움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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