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30주년 기념 워크맨 X1000 시리즈 NW-X1050입니다.
3인치 OLED 터치 스크린을 채용한 MP4 플레이어입니다. 432x24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무선랜이 지원되어 유튜브의 재생도 가능하고 일반 웹페이지도 볼수 있습니다. 음악 33시간 동영상 9시간 재생이 가능하며 무선랜은 5시간 30분 사용이 가능합니다.
크기 53 x 96.5 x 9.8mm, 무게는 약 98g입니다. 가격은 16GB 모델인 4만엔대 32GB 모델이 5만엔대라고 합니다.
삼성의 임프레션 Impression이 미국 AT&T를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고 합니다.
QWERTY 키보드, 3백만화소 카메라, 3.2인치 AMOLED 400x240 LCD가 내장되어 있으며 가격은 약정 및 리베이트와 함께 $199.99
소니의 OLED 워크맨인 NWZ-X1000 시리즈입니다. MP3, WMA, AAC 재생이 가능하고 MPEG4, H.264, WMV 비디오 포맷도 지원됩니다. 3인치 432x240 해상도의 OLED 스크린으로 FM 라디오, WiFi, 웹브라우징, 유튜브 지원, 33 시간 연속 재생, 9시간 동영상 재생 등의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가 접히는 OLED 워크맨 데모를 CES 에서 선보였다고 합니다. 비디오로 재생된 이 영상에는 사진과 같이 MP3의 화면이 휘어져서 적용되어 있습니다.
카시오의 810만화소 카메라가 달린 W63CA 엑슬림 휴대폰입니다. 또 384,000색 800x480 OLED도 내장했다고 합니다. 카메라는 9 포인트 오토포커싱과 얼굴인식, 흔들림 방지 기능 및 30fps VGA급 녹화가 가능한 유튜브 모드가 있습니다. 크기는 110 x 50 x 17.4 ~ 22-mm이며 11월 일본 출시 예정입니다.
코닥의 7.6인치 OLED 디지털 액자입니다. 800x480 해상도와 무선랜, 내장 2GB 메몰, 오디오, 30000:1 명암비, 180도 시야각을 지원합니다.
소니에서 배터리로만 동작하는 완전 무선 OLED TV의 데모를 했다고합니다. 기존 11인치 XEL-1 모델을 기반으로 했습니다.
D6에서 공개한 0.3mm 두께의 소니 OLED입니다. 11인치 960 x 540 크기입니다.
소니의 OLED TV XEL-1입니다. 화면 두께가 무려 3mm이군요. 중간 연필과 비교한 사진 보니 놀랍습니다. 2개의 HDMI 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Optimux Maximus 키보드의 모습, 비싸서 그렇지 예쁘기는 합니다.
Digital Foci에서 공개한 작은 디지털 사진 액자 입니다. 1.5인치와 2.8인치 OLED로 되어 있습니다.
1.5인치 고리는 128x128 해상도를 가지고 있고, 내부 32MB 메모리가 있습니다. 2.8인치 모델은 320x240 해상도입니다. 가격은 각각 $49, $99입니다.
공식 출시된 소니 OLED TV XEL-1의 모습입니다.
11인치 OLED로 960x540 해상도에 두께가 14mm에 불과 합니다.무게도 2Kg입니다.
물론, 가격은 비싸지요.(2십만엔)
삼성 SDI의 OLED 로드맵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로드맵에 따르면 2010년이면 40, 42인치의 풀HD급 OLED TV를 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2008년이면 7인치 급까지 2009년이면 15인치 노트북에도 장착 가능하다고 합니다. 또한 2010년이면 플렉서블(접을수있는) OLED 개발도 완료될 것이라고 하네요.
플래시형 미디어 플레이어 Archos 105 입니다.
2GB 내장 메모리에 WMA,PCM,MP3가 재생이 가능합니다. 동영상은 WMV만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1.5인치 화면에 OLED 스크린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90유로($123) 정도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