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T

엘레콤의 7 포트 USB 허브. 모델명 U2SW-B27SBK로 AC 전원 공급됩니다. 가격은 7035엔.

USB 연결로 모두 300mA, AC어댑터로 최고 3500mA 공급이 가능합니다.

애플 에어 노트북을 위한 나노 플래스 USB 메모리입니다. 19x15x6mm의 크기에 4GB/8GB 용량을 가겨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각각 $22, $33

삼성전자가 무선USB(WUSB) 칩셋을 발표했습니다. 8x8mm 크기에 3.1 ~ 10.6GHz 대역 주파수를 사용하고 120Mbps의 속도로 전송 가능하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다른 칩들은 50Mbps 수준이었습니다. 128bit AES 암호화기술이 적용되어 전송 중 데이터 보호가 가능합니다. 300mW 소비전력으로 ARM 9코어, UWB, 메모리 컨트롤러(SD, MMC, NAND) 등이 있고, 기존 USB 2.0도 가능합니다. 2분기부터 대량 생산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Wisair의 무선 USB 디스플레이 어댑터입니다. Wisair의 WSR601 싱글 칩 솔루션을 사용하고, VGA와 HDMI 연결이 가능하며 최고 1400x105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하나는 PC의 USB에 연결하고 하나는 TV나 프로젝터 또는 모니터에 연결하게 됩니다. 가격은 $129.

Brando의 7in1 USB 충전 케이블입니다. 다양한 충전 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네요. PSP, DS, DS Lite, DSi, Game Boy Advance등에 연결이 가능하며 가격은 $7. 아마 충전용량 제한으로 동시 연결은 안될 듯..

4포트 USB 포트입니다. 스위블 가능한 포트가 있어서 보다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가격은 $12

노트북에 내장된 VGA 슬롯을 이용해 USB 포트를 만들었습니다. 이 제품은 실제 USB 연결은 되지 않고, 파워만 제공한다고 합니다. 즉 전원이 많이 필요한 외장HDD, 충전을 위해서나 선풍기같은 아이템을 사용하기 적당하겠네요. 아직은 컨셉제품 수준이라고 하네요.

병따개 역할도 하는 USB 드라이브. TrekStor 제품이며 용량(1/2/4/8/16GB)별로 7유로($10)에서 50유로까지 한다고 합니다.

자동차용 USB 충전기. 4개의 포트로 충전이 가능하며 동그란 디자인의 아이디어가 돋보입니다. $22.99

NYKO의 PS3용 USB 허브와 카드리더기. 가격은 $19.99.

USB 포트가 줄어들고 카드리더 기능이 삭제된 40GB 버전에 유용할 듯.

R2D2와 다스베이더 USB 허브입니다. $68.

SATA와 CF, IDE를 USB 2.0으로 변환해주는 어댑터입니다. SATA 하드디스카나 CF 카드, IDE 하드디스크등을 자주 외장으로 사용하시는 분에게 좋겠네요.

가격은 $22.

IOGEAR가 발표한 USB2.0 연결, 외장 DVI 비디오 카드입니다.

USB 연결만으로 멀티 모니터 사용을 지원해줍니다. 최대 6대 모니터가 사용가능합니다. 최대 해상도는 1600 x 1200이고, 가격은 $149.99. XP와 비스타 지원.

브란도가 공개한 SATA HDD dock. 4포트 USB 허브가 내장되어 있고, 2.5인치와 3.5인치 SATA HDD를 지원한다. $82.

우리나라의 새빛마이크로에도 거의 동일한 제품이 이미 판매되고 있다.

USB를 이용한 장난감 (?) 중에 미사일이 나가는 제품이 잇었는데. 이번에는 그것의 개선판으로 웹캠을 내장하였습니다. $49이라고 하네요.

USB 허브를 닮은 Zling-Niko-V3 입니다. 중국 Zoltrix Technology에서 만든 제품입니다.MPEG, AVI, ASF, WMV, VOB 비디오와 MP3, WMA 재생 및 이미지 재생이 가능합니다.

또, 이북리더와 FM라디오 및 음성 녹음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화면은 128x128 65000컬러 CSTN으로 좀 떨어집니다. 256MB에서 2GB 용량이 있으며 핑크와 라이트 블루, 라벤더 버전이 있다고 하네요.

[via global sources]

Brando에서 출시하는 USB 허브입니다.

이 허브의 특징은 S-ATA를 내장하고 있어 eSATA 드라이브를 지원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eSATA가 메인보드에서 지원된다면 직접 연결하는 것이 속도의 손실이 없을 것입니다.

가격은 $33~$43정도라고 합니다.

USB 포트가 있는 USB 허브 케이크 입니다. 4개의 USB 포트가 있네요. 딸기 모양의 USB 메모리도 재미있고 먹음직 스럽습니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해 나온 이 제품은 12월 3일까지만 예약을 받아 한정 판매를 한다고 하는데, 가격이 무려 5만엔입니다.

가격을 생각하면, 얼마 팔리지 않을 것 같습니다. --;

꽃을 닮은 Lacie의 USB 허브입니다. USB 2.0을 지원하고 가격은 $79이라고 하네요.

[Via Electronista]

재미있는 모양의 USB 장치들

USB 2.0을 eSATA로 변환해주는 어댑터입니다.

Brando에서 출시했으며 가격은 $15입니다.

SATA150과 호환됩니다. 이 어댑터는 SATA HDD에 대한 연결을 제공해주기는 하지만 전송 속도는 USB2.0이상의 속도를 내지는 못할 것입니다.

인텔이 USB 3.0과 Wireless USB 1.1의 사양을 발표했습니다.

USB3.0은 4Gbps(300MBps)로 HD 비디오를 스트리밍 재생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것은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Patrick Gelsinger 수석부사장이 발표하였습니다. USB 2.0등 하위호환성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리고, 전력 소모량은 더 줄어든다고 합니다. 곧 개발자 그룹을 만들어 사양을 정한다고 합니다. 11월 Intel, HP, Microsoft, NEC, NXP, TI등에서 초기 스펙 리뷰를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며 2009년 초 출시ㅎ예정입니다.

또 최고 2m이내에서도 1Gbps로 동작하는 무선USB 기술도 발표했습니다. 지금의 무선USB 경우도 사양은 480Mbps이나 실제는 40Mbps의 느린 속도밖에 나오지 못하고 있어 속도향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Via EETimes and The Inquirer]

Belkin 에서 발표한 무선 USB (WUSB) 어댑터입니다.
블루투스 동글과 같은 USB2.0 스피드를 지원하는 무선 USB 동글어댑터입니다.

2개의 어댑터를 가지고, 하나는 컴퓨터에 연결하고, 다른 하나는 USB 장치에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5m이내에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대의 컴퓨터에 연결하여 무선랜처럼 동작하는 기능은 아직 가능하지 않다고 합니다.

가격은 $179.99이고, 윈도XP와 윈도 비스타를 지원하지만, 공식 출시 일정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