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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의 초슬림 TV. CEDIA에서 발표된 50인치 PDP입니다. 두께가 1.5인치(3.8cm)입니다.

일본 파나소닉이 1.5V에서 동작 가능한 저전력 소형 PDP를 개발했습니다. 이 제품은 소형 모바일 기기용으로 OLED와 밝기, 두께, 명암비가 뒤지지 않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OLED보다 저렴하여 가격 경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전력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곧 채용된 제품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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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타치의 1.5인치 두께의 PDP 프로토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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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최근 일본 FPD 전시회에서 선보인 최신 PDP입니다.

"G Platform"으로 붙여진 이 라인업은 100Hz 주파수를 가지고 있어 화면의 흐림을 방지한다고 합니다. 4분기에 출시될 예정으로 32, 42, 50인치 HD급,50/ 60인치 풀HD급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히타치에서 선보이는 HDTV입니다. 43인치와 37인치 PDP형 모델입니다.
이 HDTV의 특징은 LG 타임머신처럼 DVR 기능이 내장되어 있는데, DVR HDD가 착탈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iVDR-S 규격을 이용하여 착탈가능한 HDD는 별매로 구성하여 초기 구입비 부담을 줄였다고 합니다.

42인치 모델인 P42-HV01는 Full HD 해상도를 지원하고 3개의 HDMI 포트와 디지털 오디오 아웃풋, 헤드폰 잭, 랜 포트, SD 슬롯이 달려있습니다.

37인치 모델인 L37-X01도 비슷한 사양으로 Full HD IPS패널로 500cd/m2의 밝기와 7000:1 명암비이고, 기타 내장된 연결 포트들은 42인치 모델과 동일합니다.

10월에 발매 예정이고 가격은 각각 ¥390,000,  ¥350,000(L37-X01)입니다.


[Via Akihabar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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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WiFi가 지원되는 새로운 PDP(94시리즈)를 발표했습니다.
이 TV는 1080P가 지원되는 FullHD급이며, 15000:1의 명암비, 3개의 HDMI포트, 18 bit 컬러 프로세싱, USB를 지원합니다.
그리고 특징이 802.11n을 내장하고 있어 1080i급의 영상을 스티리밍으로 재생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50인치가 $3600, 58인치가 $5300 이며, 올해 4/4분기에 발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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