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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스마트폰인 넥서스원(Nexus One)이 공식 발표됐습니다.

넥서스 원은 3.7인치 800x480 AMOLED 터치 스크린과 5백만화소 AF 카메라, AGPS, WiFi, 동영상 녹화, 3.5mm 이어폰잭, 512MB 저장메모리와 외부 마이크로 SD 슬롯이 있습니다. 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2.1이 채용됐네요.

가격은 $529이고 T-Mobile 2년 약정의 경우 $179라고 합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 폰의 구글 맵을 업데이트했다고 합니다. 안드로이드폰은 출시 이전과 다르게 생각보다 조용한 것 같습니다. 올 하반기 많은 휴대폰 업체들이 기기들을 출시하면 좀 상황이 나아질까요?

HTC가 올해 안에 구글 안드로이드 폰을 두 모델 이상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폰으로 삼성과 LG도 발표한다고 했는데 언제쯤 나올까요. 그리고, 안드로이드 폰은 생각보다 반향이 없네요.

구글 안드로이드폰인 T 모바일의 G1이 새로운 국가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1월 30일부터, 오스트리아, 네덜란드, 체코에 출시된다고 하네요. 또 독일은 2월 2일, 폴란드는 2월말부터 출시됩니다.

Gmail도 테마 기능이 적용되었습니다. 30가지의 다양한 종류가 가능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지메일의 가장 큰 장점은 심플함이죠.

T-Mobile G1의 사양. 10월 22일 미국에서 $179에 2년 약정으로 출시 계획입니다.

최초의 구글 안드로이드 폰으로 알려진, HTC가 개발하고 T-Mobile에서 출시 예정인 G1 사진 모음입니다.

T-Mobile에서 구글 안드로이드를 채택한 휴대폰을 9월 23일 공개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고 합니다.

구글이 얼마전 발표해 화제를 모은 웹브라우저 chrome(크롬)이 구글의 모바일 플랫폼인 안드로이드에도 채용될 것이라고 구글의 공동창립자인 Sergey Brin가 밝혔습니다.

크롬은 사파리와 같은 웹킷 기반의 웹브라우저입니다. 사파리는 아이폰에 채용된 브라우저이기도 합니다.

HTC의 구글 안드로이드 제품 스파이샷

구글의 안드로이드 SDK 0.9의 스크린샷입니다.

슬슬 출시가 다가오나봅니다.

HTC의 Dream이 FCC의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HTC의 Dream은 구글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9월에 T-Mobile, HTC, Google에 의해서 발표되고 10월에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사양은 GSM/GPRS/EDGE 850/1900, WCDMA 1700 지원, 블루투스 2.0_EDR 지원, 802.11b/g WiFi를 지원합니다.

모바일 OS인 구글의 안드로이드와 노키아의 심비안이 3~6개월 내에 하나의 오픈 소스 OS로 결합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구글의 안드로이드는 최초 출시를 올해 연말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런 전망이 나왔네요.

이 말을 한 사람은 애널리스트로 두 OS의 결합이 구글이나 심비안 모두에게 좋을 것이고 산업적 영향도 좋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ngadget

PSP의 펌웨어 4.00이 곧 선보일 것이라고 합니다. 해당 버전에는 구글 서치가 XMB에 기본으로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또 메모리스틱에 저장된 비디오 신규 재생 스피드가 향상되었다고 하네요.

노키아의 인터넷 타블렛 N810에서 구동되는 구글 안드로이드 모습

Sharp Zaurus와 Armadillo 500에 이은 실제 구동모습.

[via elinux.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