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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오의 810만화소 카메라가 달린 W63CA 엑슬림 휴대폰입니다. 또 384,000색 800x480 OLED도 내장했다고 합니다. 카메라는 9 포인트 오토포커싱과 얼굴인식, 흔들림 방지 기능 및 30fps VGA급 녹화가 가능한 유튜브 모드가 있습니다. 크기는 110 x 50 x 17.4 ~ 22-mm이며 11월 일본 출시 예정입니다.

e-book을 만드는 핵심기술은 E-Ink 기술이 휴대폰에도 적용된다고 합니다.

카시오, 히다치에서 적용시킬 휴대폰으로 히다치의 W61H에 2.7인치 E-Ink 화면을 이미 선보였습니다.  W61H에는 외부의 디스플레이에 96개의 다른 이미지가 전화올때나 메시지가 도찰할 때 보여진다고 합니다.

또 카이오의 G'zOne에도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휴대폰의 Silhouette display에 적용된다고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카시오에서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카시오의 60fps 촬영이 가능한 엑슬림 프로 EX-F1입니다. 지난 PMA 전시회때 발표되어 많은 화제가 됐었죠. 초당 60매 촬영과 1200fps 비디오 녹화가 가능한 이 모델이 드디어 출시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 3월 28일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13만엔입니다. DSLR보다 훨씬 비싼 가격이네요.

카시오가 IFA 2007에서 선보인 60연사 카메라입니다. 소니의 1/1.8인치 CMOS 센서(IMX017CQE)가 6백만화소의 60연사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만약 VGA 해상도(640x480) 정도로 낮춘다면 최대 300연사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12배 광학줌과 2.9인치 LCD를 내장하고 있으며, 127.5 x 79.5 x 130.0mm 무게는 650그램입니다.

SDHC로 저장을 하며 2008년 정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카시오 Exilim Z1080입니다.

EX-V8과 마찬가지로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리기위한 모드가 있어서, 제공된 소프트웨어와 함께 쉽게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릴 수 있습니다.

천만화소, 3배 광학줌을 지원하며 LCD는 2.6인치 입니다. ISO6400까지 지원하고, 얼굴 인식 및 블러 감소 기능이 있습니다. 2백만화소로 초당 7연사가 가능합니다.

동영상 녹화방식은 H.264입니다. 배터리 하나로 370장 촬영이 가능합니다.

그레이, 블랙, 블루, 핑크, 골드의 다양한 색깔로 출시되며 출시 예정가는 $280입니다.

그외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시오 엑슬림 EX-V8입니다.

이 카메라는 8백만화소의 슬림형 카메라입니다. 내부 7배 광학줌이 채택되었고, CCD를 움직이는 손떨림 방지 장치가 있으며, 유튜브에 최적화된 화면으로 녹호가 가능합니다. 또 유튜브에 쉽게 올릴 수 있도록 제작된 소프트웨어 "YouTube Uploader for Casio"가 번들로 포함됩니다.

얼굴인식 및 blur 감소 장치가 있습니다. 동작을 분석해 ISO를 자동으로 조절하여 셔터스피드 확보에 도움을 줍니다. LCD는 2.5인치 입니다. 동영상 녹화는 H.264 방식이고, 은색과 검은색으로 출시됩니다.

가격은 $330로 책정되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