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카메라처럼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를 합친 제품인 디카가 출시됐습니다. Tomy의 Xiao라는 제품인데, 5백만화소 디카와 Zink 프린터를 내장하고 있어서 사진을 바로 뽑아볼 수 있습니다. 또, IrDA를 이용해 휴대폰의 사진도 전송하여 프린트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블루투스가 좋을뻔 했는데요.
가격은 34800엔이고, 프린트 용지 가격인 20매에 880엔입니다.
폴라로이드 카메라처럼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를 합친 제품인 디카가 출시됐습니다. Tomy의 Xiao라는 제품인데, 5백만화소 디카와 Zink 프린터를 내장하고 있어서 사진을 바로 뽑아볼 수 있습니다. 또, IrDA를 이용해 휴대폰의 사진도 전송하여 프린트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블루투스가 좋을뻔 했는데요.
가격은 34800엔이고, 프린트 용지 가격인 20매에 880엔입니다.
징크(Zink) 프린터가 내장된 디지털 카메라 Tomy사의 xiao입니다. 징크 프린터는 즉석 프린트가 가능한 방식입니다. 모델명 xiao TIP-521으로 5백만화소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석 사진기 시장에서 철수 했던 폴라로이드가 자사의 디지털 카메라에 PoGo 프린터를 내장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 제품은 2009년 선보이게되는데, 이로써 즉석 사진기는 디지털로 다시 태어나는 셈이 됩니다. 폴라로이드는 Zink technology의 기술로 이미 PoGo 프린터를 선보인바 있습니다.
폴라로이드가 공개한 Polaroid PoGo 즉석 프린터입니다. Zink 의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고 합니다. $150의 가격으로 용지는 30장당 $10이라고 합니다. 2x3인치 사진의 인쇄가 가능하며 충전지가 내장되어 있고 PictBridge 기술이 적용되었습니다. 1장에 1분의 출력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폴라로이드에서 만든 PMP Freescape 4360 입니다.
60GB HDD, 16시간 음악 4시간 비디오 재생 가능 4.3인치 480x272 LCD, FM 라디오, TV OUT, MPEG4, WMA, WMV, MP3, JPEG 을 지원합니다. 이외 다른 포맷은 지원되지 않나 봅니다. 무선랜도 내장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