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Q의 포켓프로젝터 Joybee GP1입니다. 최초로 3 LED를 사용하여 보다 선명하고 작고 가볍습니다. 858x600 해상도의 100 안시루멘의 밝기 2000:1의 명암비, 2W 스피커, VGA/컴포넌트/컴포지트 입력, USB를 제공합니다. 무게는 640g으로 가격은 $499.
BenQ의 포켓프로젝터 Joybee GP1입니다. 최초로 3 LED를 사용하여 보다 선명하고 작고 가볍습니다. 858x600 해상도의 100 안시루멘의 밝기 2000:1의 명암비, 2W 스피커, VGA/컴포넌트/컴포지트 입력, USB를 제공합니다. 무게는 640g으로 가격은 $499.
BenQ의 GP1 휴대용 프로젝터입니다. 작은 포켓용 프로젝터입니다. 858x600 해상도에 100 루멘의 밝기 2000:1의 명암비이며 내장 USB 리더가 있습니다. TI의 DLP 프로젝터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2만시간 램프 사용이 가능합니다. 다음달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599
Adapt MPJ-101 피코 프로젝터. 초소형 프로젝터입니다. 125 x 55 x 23 mm 크기에 1GB 메모리를 가지고 있고 5W 스피커도 있습니다. 10 lumen의 밝기이며 6~50 피트 거리에 640x480 해상도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소니 프로젝터 SRX-T110 / SRX-T105 4k x 2k
CEDIA에서 발표된 JVC의 풀HD 프로젝터. 1080P 모드를 지원합니다. JVC의 0.7인치 full HD D-ILA 기술을 기반으로 했다고 합니다.
모두 4종의 모델이 발표됐습니다. DLA-HD750 (사진) 과 DLA-RS20 (30,000:1)는 THX 인증을 받았고 DLA-HD350(15,000:1)과 DLA-RS10(17,000:1)도 발표했습니다. HQV/ Reon-VX 비디오 프로세서 2배줌 렌즈 외부 12볼트 전원, HDMI 1.3 지원 등의 사양을 가지고 있습니다.
IFA에서 선보인 TI의 DLP Pico 프로젝터.
휴대용 프로젝터로 사진으로 보아서 그 성능이 충분함을 알 수 있습니다. WVGA 해상도이며 1000:1 명암비를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내장 배터리로 2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Nippon Signal에서 발표한 초소형 프로젝터입니다. SVGA 화질로 투사됩니다. 크기는 90x55x20mm입니다. 아직은 프로토타입 수준이라고 하네요.
파나소닉의 새로운 DLP 프로젝터 PT-DZ12000U. WUXGA 해상도( 1920 x 1200)지원하고 1200 루멘 밝기를 가지고 있다. 3개의 DLP 처리 엔진 칩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하위 모델인 PT-D12000U는 1,400 x 1,050을 지원. 가격은 $69,000 (PT-DZ12000U) / $59,000 (PT-D12000U).
Foxconn이 발표한 PD-S2900 DLP 프로젝터입니다. 사진에서 보듯이 가장 작은 프로젝터라고 합니다. 4 x 3.6 x 1.4인치 입니다. 55 루멘의 밝기이고 SVGA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3M의 미니 프로젝터가 올 하반기부터 삼성 휴대폰에 채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200에서 $400 정도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직은 범용으로 쓰기에는 비쌀 듯 싶네요.
삼성 M310 울트라 모바일 포켓 프로젝터 입니다. DLP 프로젝션으로 1000:1 몀암비와 150 ANSI 루멘의 밝기와 VGA 입력이 가능하며 SVGA 출력이 가능합니다.
대만의 Young optics에서 개발한 내장형 프로젝터 pico-projector입니다. TI 기술이 들어가있다고 합니다. 개발은 이미 끝냈고, 올해 중반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DLP칩과 LED 모듈로 만들었고, 7 루멘의 밝기로 영상을 뿌려준다고 합니다.
휴대폰에 내장이 가능하고 적용된다면 PMP와 같은 미디어 플레이어에도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Via About Projectors]
BlackWing이라 이름 붙여진 3관식 프로젝터입니다. 디자인이 멋있습니다. 스타워즈와 어울리는 디자인이네요. 사양은 3만대 1 명암비, 1920 x 1080 풀HD, 2개의 HDMI1.3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8199유로($15955) 라고하네요.
MWC2008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의 MBP-100 미니프로젝터입니다. 휴대폰으로부터 입력을 받아 20인치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3월부터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LG가 CES에서 공개했던 프로젝터 AF115 SXRD 입니다.
1920 x 1080 해상도를 지원하고 1300 ANSI 루멘의 밝기 및 30000:1의 명암비와 HDMI 1.3 포트가 2개가 있습니다.
히타치에서 발표한 경량형 무선 프로젝터 CP-X417입니다. 무선으로 연결되어 전원 제어, 타이머 설정 등의 정보를 읽어올 수 있습니다. 또, 램프 수명이 다 되면 메일로 교체 시기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XGA 해상도를 지원하고 3000 ANSI 루멘의 밝기 입니다. 3000시간의 램프 시간을 보장하고 내장 스피커(7W)도 있습니다. HDMI는 지원되지 않는 것으로 보이고 2개의 RGB, 컴포넌트, 컴포지트 연결을 제공합니다. 팬소음은 29dB로 낮습니다. 가격은 $900입니다.
휴대용 프로젝터입니다. 모토로라에서 휴대폰에 프로젝터를 내장해 화제를 모은 적도 있는데, 이번에는 단독 프로젝터이지만, 아주 조그만 기기 입니다.
Oculon Hikari Pro1440와 Pro920(사진) 으로 각각 15인치 20인치의 화면 투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399인 Pro1440모델은 250루멘의 밝기로 D-SUB 입력을 800 x 600 해상도로 20인치 화면으로 뿌려줍니다. $299인 Pro920 모델은 15인치 화면으로 640 x 480 화면을 25루멘으로 투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