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이 발표한 2450만화소의 35mm 풀프레임 센서를 내장한 DSLR D3X입니다.
2007년 11월에 출시된 D3의 후속 모델로 2450만화소 FX포맷의 CMOS 센서를 탑재하였습니다.
5fps 촬영기능(천만화소 7fps)과 ISO 50-6400 지원되며, D3에 비해 센서, 연사속도, ISO감도, 액티브D 라이팅 설정 등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일본 출시 가가 90만엔이고 우리나라는 1300만원 이라고 하네요.
니콘이 발표한 2450만화소의 35mm 풀프레임 센서를 내장한 DSLR D3X입니다.
2007년 11월에 출시된 D3의 후속 모델로 2450만화소 FX포맷의 CMOS 센서를 탑재하였습니다.
5fps 촬영기능(천만화소 7fps)과 ISO 50-6400 지원되며, D3에 비해 센서, 연사속도, ISO감도, 액티브D 라이팅 설정 등이 달라졌다고 합니다.
일본 출시 가가 90만엔이고 우리나라는 1300만원 이라고 하네요.
한 해커가 니콘의 D3 펌웨어에서 D3X 관련 코드를 찾았다고 합니다.
이 코드에서 D3X의 최대 해상도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 2440만 화소라고 합니다. 이 화소는 개발중인 소니의 A900과 동일한 화소로 보입니다. 그러나, 루머에 소니를 사용하지 않고 자체 개발이라는 루머도 있기에 이것이 같은 센서인지는 확실하지 않습니다.
[via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