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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전자의 22인치 LED 백라이트 LCD 모니터 W2286L입니다. LED 광원을 사용하여 기존 제품보다 40% 파워 감소가 있습니다. 2백만대1의 명암비에 1680x1050 해상도에 HDMI, DVI 포트가 있고 자동 밝기 조절 센서가 있습니다. 두께는 일반 모니터의 절반 수준인 20mm라고 합니다. 가격은 41만원대. 하반기에 24인치 제품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55인치 풀HD LCD 240Hz 모델과 저전력 10.1인치 디스플레이 패널을 공개했습니다.

SID 2009에서 공개한 것으로 55인치 240Hz 풀HD LCD는 세계 최초입니다. 10.1인치 LCD도 기존 모델에 비해 50% 전력 절감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해상도는 1366x768입니다.

MS의 새로운 OS인 윈도 7이 멀티터치를 지원한다고 밝혔는데, 처음으로 멀티터치가 지원되는 22인치 LCD가 출시될 것이라고 하네요. Albatron에서 3월 출시 예정으로 120Hz를 지원하고 DVI, VGA 입력을 받으며 멀티 터치 정보는 USB를 통해 전송된다고 합니다.

소니가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LCD TV 브라비아 ZX1입니다. 브라비아 ZX1은 에지 LED (Edge LED) 기술로 9.9mm 두께 구현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40인치 사이즈로 튜너 분리형이며 무선전송을 통해 HD 화면을 전달받습니다. 따라서 튜너나 전용 리시버가 필요합니다. 가격은 49만엔이고 무게는 12.2 Kg입니다.

Funai(Sylvania, Symphonic, Emerson)가 LCD HDTV와 블루레이를 합친 콤보형 제품을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Funai TV는 현재 TV/DVD 플레이어 콤보 제품을 전체 Funai 제품 중 20% 정도로 판매하고 있다고 합니다. 42인치 LCD TV/블루레이 콤보의 가격은 $1100에서 $1300선이 될 것 같다고 하네요.

19인치 HD ready LCD TV가 내장된 주방기기입니다. 커피머신과 전기오븐, 스팀오븐이 같이 있습니다. John Lewis의 "ultimate kitchen combo" 라고 하네요. 가격은 2246유로 약 4400달러입니다.

샤프의 108인치 LCD 모니터가 9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모델명 LB-1085. 1080P 해상도 지원.

3x HDMI, 1x DVI, 2x component가 있고, 1920 x 1080 해상도, 1200:1 명암비, 400cd/m², 176도 시야각, 6ms 반응속도로 주로 상업용으로 판매될 예정입니다. 무게도 195Kg.

가격은 $100000.

Acer의 24인치 1080p LCD 모니터 P224W.

세계최초의 24인치 풀HD/16:9 모니터입니다. 기존 모니터들은 16:10입니다.

1920x1200 해상도를 지원하고 2ms의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DisplaySearch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2007년 4분기에 세계 TV 시장에서 최초로 LCD TV의 판매량이 CRT TV를 눌렀다고 합니다.  LCD TV는 연 56%의 성장을 하였고, 47%의 점유율을 가져갔다고 합니다.

CES 2008에서 선보였던 LG필립스의 52인치 초대형 멀티 터치 스크린입니다.
이것이 실용화 될 수 있는 시기에는 진정한 UI 혁명이 일어나겠네요.

델의 22인치 크리스탈 LCD 모니터입니다. 1680 x 1050 해상도와 98% 색상 재현력, 2ms 응답속도를 가지고 있고, 2백만화소 웹캠과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연결방식도 DVI, HDMI, HDCP, DisplayPort로 거의 모든 연결방식을 다 내장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1199입니다.

LG 필립스에서 14.3인치의 접을 수 있는 컬러 LCD를 개발하였습니다.

A4사이즈의 e-paper로 1280 x 800 픽셀과 16만 컬러, 180도 시야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CES에서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LG필립스 LCD에서 다음주에 있을 CES에서 공개할 52인치 터치스크린입니다.

멀티 터치가 지원되어 2개의 터치를 지원하여 아이폰과 같은 터치도 가능한가 봅니다. 1080P 풀HD가 지원됩니다.

이외 84인치 멀티터치도 공개 예정인데 2x4의 42인치 패널을 붙여서 만들었다고 합니다.

http://www.digitimes.com/news/a20071214PD205.html

도시바에서 소개한 동그란 디스플레이입니다. 위 제품은 직경 62mm의 LCD 제품입니다.

네모난 디스플레이 제품에서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제품입니다.

LG 필립스 LCD에서 새로 발표한 얇은 베젤의 패널입니다. LCD를 둘러싸고 있는 베젤이 1mm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발표된 모델은 2.4인치 모델로 320 x 24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곧 대량 양산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모니터들이 듀얼로 쓸 경우 가로로 놓는 것에 반해, 세로로 듀얼 모니터를 구성한 모니터 제품이 나왔습니다.

Neuro Logic Systems에서 제작한 이 제품은 세계 최초의 19인치 세로형 듀얼 LCD모델이라고 합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LCD는 접을 수 있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랙 마운트에 장착되어 있습니다.

일반적인 19인치 모니터와 같이 1280X1024의 해상도에 250cd/m², 700:1의 명암비와 VGA/DVI 입력을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