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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노트북인 Everex의 Cloudbook이 3G WWAN 을 채용한다고 합니다. 10.2 인치 화면, 1,024 x 600 해상도를 가지고, 130만화소 카메라 최고 2GB 램, 멀티카드 리더,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과 무선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기에 광역 인터넷망을 위한 WWAN/WiMAX를 채용하여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ASUS Eee PC 901의 1.6GHz Atom  버전이 공개되었습니다. 이 모델은 WiMax기능도 적용되었습니다. 1GB 메모리, 20GB Linux 또는 12GB 윈도 XP SSD가 사용됩니다.

그리고, 기존 기능인 블루투스, 802.11b/g에 802.11/n기능도 있습니다. WiMax 칩셋은 인텔의 Link 5150이 사용되었습니다.

무게는 1.14Kg이고 배터리 사용은 4시간에서 6시간 가능하다고 합니다.

인텔에서 개발한 WiMax와 WiFi 기능의 내장형 카드입니다. FCC 심의 중이라고 합니다.

5350 WiMAX / WiFi card.

노키아의 인터넷머신인 N810이 WiMAX를 내장하고 다시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모델명은 같을 수도 있고 N830으로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4월 1일 출시 할 것이라고 합니다.

NetIndex, Kaga Electronics, Runcom등이 Mobile World Congress에서 WiMAX를 이용하여 VoIP를 구현한 휴대폰의 데모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 휴대폰에는 802.16e 모듈이 결합되어 있고, WiFi도 내장되어 있어 웹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WiMAX는 WiBRO와 유사한 기수로 WiFi를 원거리 가능하도록 개선하여 발전시킨 기술입니다.

인텔이 WiFi와 WiMax를 끊기지 않고 연결하는 기술을 MWC2008에서 시연했다고 합니다.

만약 이것이 적용된다면 근거리는 WiFi와 연결이 가능하고, 원거리는 WiMAX를 통해 연결이 가능하게 되며, 이미 많이 보급된 WiFi와 새로 보급될 WiMAX의 연결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은 편의성이 더 증가하겠죠.

애플은 아이팟의 미래 지향 방향 중에 하나는 WiFi와 같은 모바일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향후 전면적으로 모든 iPod에 WiFi가 채택될 수도 있겠네요

향후 미국의 WiMAX나 우리나라의 WiBRO가 WiFi를 대체해 아이팟과 같은 휴대기기들에 채택되어 사용될 날도 멀지 않았습니다. 휴대기기들도 네트워크 액세스는 핵심기능으로 자리잡을 전망.

<via engadg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