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로이드 카메라처럼 디지털카메라와 프린터를 합친 제품인 디카가 출시됐습니다. Tomy의 Xiao라는 제품인데, 5백만화소 디카와 Zink 프린터를 내장하고 있어서 사진을 바로 뽑아볼 수 있습니다. 또, IrDA를 이용해 휴대폰의 사진도 전송하여 프린트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왕이면 블루투스가 좋을뻔 했는데요.
가격은 34800엔이고, 프린트 용지 가격인 20매에 880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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