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LCD TV 6시리즈. 모델명은 40인치 LN40A630, 46인치 LN46A630, 52인치 LN52A630입니다. 1080p 패널, 120Hz 기술, 컬러 베젤 디자인, HDMI 1.3과 USB 포트가 있습니다. 다음달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699.99, $2,099.99, $2,699.99
삼성의 LCD TV 6시리즈. 모델명은 40인치 LN40A630, 46인치 LN46A630, 52인치 LN52A630입니다. 1080p 패널, 120Hz 기술, 컬러 베젤 디자인, HDMI 1.3과 USB 포트가 있습니다. 다음달 출시되며 가격은 각각 $1,699.99, $2,099.99, $2,699.99
삼성 옴니아. 아이폰과의 전면전을 선언한 풀터치스크린폰입니다.
하반기에는 국내에서도 출시가 예정되어 있지만, 해외 버전의 경우 윈도 모바일 6.1이지만, 국내에서는 삭제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아마도 햅틱폰과 거의 같은 UI와 OS가 내장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얼마나 스펙 다운을 할지도 관심(?)입니다.
현재까지 사양은 500만 화소 카메라(오토포커스, 손떨림 보정, 스마일 샷), GPS, FM라디오, 블루투스 2.0, Wi-Fi, 최대 16G 내장메모리등 입니다.
윈도모바일 내장으로 워드, 엑셀 편집, 푸쉬 이메일, 오페라 9.5 내장되어 있습니다.
원색 핑크와 블루의 삼성 블랙잭 II.
블랙베리 컨셉의 스마트폰이 직장인등을 대상으로 한다고 봤을때 디자인이 너무 파격적으로 생각되네요.
삼성의 화장품 케이스 컨셉의 외장 하드디스크. 실제 발매하면 큰 호응을 일으킬만한 디자인.
삼성 전자가 출시할 YP-U4 MP3입니다.
2GB, 4GB 메모리, 터치 방식, 드래그방식의 검색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은 각각 9만원, 12만원이라고 합니다.
삼성이 최고급 컴팩트 카메라인 NV100HD를 공개했습니다.
1470만화소에 28mm광각 지원, 3.6배 광학 줌 지원, 3인치 터치 스크린(46만화소)에 동영상은 HD급인 720p 30fps로 H.264 포맷으로 녹화가 가능합니다.
슈나이더 렌즈를 채용했고, 8GB SDHC까지 지원 가능하며 ISO는 최대 3200까지 지원됩니다.
그외, 손떨림 방지 기능, 얼굴인식 기능, 스마일샷기능, 깜빡임 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해외 모델명은 TL34HD이며 가격은 329달러.
삼성전자가 디지털 캠코더 MX10의 후속 모델인 SC-MX20을 공개했습니다.
H.264로 녹화되며 최대 32GB SDHC를 지원하고, 유튜브 녹화모드, 34배 광학줌, 2.7인치 LCD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블랙, 레드, 화이트, 블루의 4가지 색상으로 발매될 예정입니다.
8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279.
LA 공항에 있는 삼성전자의 휴대폰 충전 서비스.
애플은 아이폰 3G를 위해 삼성에 NAND 플래시 메모리 5천만개를 주문했다고 합니다. 이 주문으로 인해 다른 회사에 공급을 줄이고 있습니다. 과거 애플의 아이팟이 플래시 메모리 채용으로 전세계 플래시 메모리 품귀현상을 빚은 적도 있습니다. 상반기에도 2천5백만개를 애플은 주문했다고 합니다.
해당 메모리는 8Gbit 메모리로 이 메모리를 이용하면 8GB 아이폰 2백만개와 16GB 아이폰 2백만개의 생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비디오 MP3인 P2의 DMB 버전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P2와 동일하게 3인치 터치스크린, 블루투스 기능을 가지고 있으며 DMB가 추가 되었습니다.
가격은 4GB, 8GB, 16GB이 259,000원, 309,000원, 389,000원입니다.
삼성의 전략 모델 중의 하나인 Instinct 폰이 미국에서 스프핀트 사를 통해 $129.99로 6월 20일 부터 출시했다. 2년 약정 조건이 들어있는 조건.
삼성전자가 공개한 삼성 옴니아 풀터치스크린폰입니다. (SGH-i900)
하반기 글로벌 전략폰으로 햅픽폰처럼 햅틱 기술이 적용되었고 햅틱 UI도 채용하여 다양한 기능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윈도모바일 6.1을 OS로 사용하였고, MS 오피스 문서를 볼 수 있고 오페라 9.5를 이용한 풀브라중이 가능합니다.
AF 지원, 손떨림 보정, 스마일 샷 기능의 5백만화소 카메라. GPS, FM라디오 블루투스 2.0, WiFi등 거의 모든 기능이 들어가잇습니다. 외장 메모리를 지원하여 최대 16G까지 인식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3분기에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전자는 SATA 2를 채용하고 MLC를 사용한 256GB SSD를 발표했습니다.
MLC임에도 읽기 200Mbps, 쓰기 160Mbps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구현했다고 합니다. 올 9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삼성의 UMPC인 Q1의 다음 버전은 내년초에 출시될 계획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사양에 대한 정보는 없습니다. Q1과 Q1 Ultra는 10만대 정도 판매가 되었고, 이것은 UMPC 시장의 65%정도를 점유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국제정보디스플레이학회(SID) 2008에서 공개한 82인치 LCD TV 패널입니다.
UD급(Ultra Definition, 3,840×2,160)이라고 하는데 UD 규격은 2007년 11월 미국 SMPTE에서 잠정 규격(SMPTE2036-1)으로 승인되었다고 합니다. 이 규격은 풀HD(1,920×1,080)보다 4배 선명한 화질로 QFHD라고 불립니다.
선명한 화질 뿐만 아니라 120Hz 기술이 적용되어 동영상의 잔상을 줄여줍니다. 색재현성도 72%에서 150%까지 끌어올렸습니다.
3M의 미니 프로젝터가 올 하반기부터 삼성 휴대폰에 채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200에서 $400 정도 될 것 같다고 합니다. 아직은 범용으로 쓰기에는 비쌀 듯 싶네요.
삼성에서 P2에 DMB 기능을 추가한 모델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모델명은 YP-PB2이고, 2/4/8기가 모델로 출시 예정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이고 3인치 화면과 블루투스 기능이 그대로 있으며 P2보다 12g 무거워져 97g이라고 합니다.
삼성 Aura R410 노트북.
14.1인치 1280x800 화면에 인텔 펜린 프로세서와 ATI Radeon Xpress 1250M 그래픽카드, DVD 라이터, 130만화소 웹캠, 무선랜과 블루투스, 익스프레스 카드 슬롯을 가지고 있다. 가격은 백만원대.
유럽에서 5월 출시 예정
삼성의 UMPC인 Q1 울트라에서도 애플의 OSX가 구동하다고 하는군요. Q1 울트라도 인텔의 코어 솔로를 사용하기 때문에 OSX가 구동할 수 있기는 합니다만, 드라이버나 설치에 어려움이 많았을 것 같네요. 최소 2기가의 메모리는 필요할 것 같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HSUPA폰을 출시한다고 합니다. 모델명 SCH-M470으로 HSUPA를 지원하여 인터넷 사용이 더 빨라진다고 하네요. 업로드 속도가 2Mbps로 기존 3G의 384Kbps와 비교하면 월등히 빠릅니다.
2백만화소 카메라와 블루투스 2.0, 와이파이를 지원하고 웹브라우징, 메일, 구글 검색을 지원합니다. 스마트폰입니다.
그러나, 이 SKT에서 출시하는 이 폰으로 무선 인터넷 사용요금을 감당할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삼성이 미국의 스프린트를 통해 출시할 예정인 인스팅트 Instinct입니다.
터치폰으로 전면 터치는 햅틱폰과 동일합니다만, 디자인은 더 좋아보이네요. 내부 UI는 다른 것 같습니다. 이 폰은 CTIA WIRELESS 2008 E-TECH AWARD에서 최고 휴대폰상(Best in Show)을 받았다고 합니다.
사양은 3.1인치의 터치 스크린, 200만 화소 카메라, 블루투스, GPS, 풀 브라우징, TV 및 라디오 뮤직스토어 서비스, 리비전A 지원, 외부 8GB microSD등입니다. 6월 출시 예정으로 $100 이상의 무제한 요금제를 지원한다고 합니다.
삼성 애니콜 미니스커트 폰이 미니스커트 시즌2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즌2는 드라마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기본 화이트, 블랙외에 새로운 3가지색 컬러(카라멜오렌지, 인디언핑크, 블루그린)가 추가되었으며, 2백만 화소 카메라에 스마일 샷 기능이 휴대폰으로는 최초로 내장되었습니다. 모델명은 SCH-C225/SPH-C2205/SPH-C2255입니다.
10.9mm의 슬림한 슬라이드형으로 GPS(SKT, KTF 모델 한정), 블루투스, 사전 기능이 내장되었습니다.
또, 기존 미니스커트 고객도 다음달 30일까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일 샷, 터치키 진동, SMS 일정 보내기 기능의 추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삼성에서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8백만화소 CMOS 카메라 모듈입니다. 두께가 8.5mm입니다. 휴대폰용으로 사진에서 그 크기가 짐작이 갑니다. 흔들림 방지와 매크로 촬영, 얼굴 인식 기능 및 스마일 셔터 기능도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애니콜의 풀터치 휴대폰인 햅틱폰입니다. 우리나라 모델명은 SCH-W420, SPH-W4200 입니다.
먼저 "햅틱"이 뭘까 하고 궁금할텐데, 햅틱의 정의는 컴퓨터의 기능 가운데 사용자의 입력 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 조이스틱, 터치스크린 등을 통해 촉각과 힘, 운동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컴퓨터 촉각기술이라고 하네요. 삼성은 터치스크린으로 햅틱 기술을 구현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햅틱폰은 기존의 UI를 모두 바뀌어 고유한 UI를 사용하였습니다. 터치의 반응에 대한 진동도 20개 이상의 다양한 진동을 한다고합니다. 또, 사진첩을 넘기는 듯한 플릭 기능과 볼륨 다이얼 기능등 터치스크린으로 가능한 UI를 구현하였습니다.
외국의 F490을 기본으로 한 모델인데, DMB를 추가하였습니다. 화면은 3.2인치 입니다. F490과 다르게 하단에 3가지 버튼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버튼으로 프라다폰과 많이 비슷해져버렸습니다. 해상도는 800x480을 지원하고 풀브라우징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풀브라우징은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액티브x는 불가)
2백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GPS, 영상통화 기능등이 있습니다.
아이폰이 혁신적인 UI를 보여주고, LG는 벌써 몇개의 터치폰을 출시한 지금 이제와서 국내 출시는 약간 늦은 감이 있습니다.
두께는 12.4mm이고 70만원대에 3월말 출시 예정입니다.
삼성의 YP-S3 시연장면입니다. 플래시 기반으로 6월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1.8인치 화면과 2,4,8 GB 용량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삼성이 가장 빠른 DVD 라이터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22배속으로 모델명은 SH-S223입니다. SATA 방식으로 동작하며, 듀얼레이어의 경우 최고 스피드는 16배속입니다. 4.7GB DVD 디스크 한장에 4장 26초 정도로 완료가 가능합니다.
정확한 사양은 아래와 같습니다.
22x DVD±R media
12x DVD-RAM
16x DVD+R dual layer
12x DVD-R dual layer
8x DVD+RW
6x DVD-RW
이외에도 아래의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삼성전자가 2.5인치 500GB Spinpoint M6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9.5mm의 두께로 후지쓰나 히타치의 500GB 모델과 달리 기존의 노트북에 바로 내장이 가능합니다. 한 플래터당 167GB로 5400rpm의 스핀들모터 스피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가격은 $299이고, 곧 발매 된다고 합니다.
삼성이 CeBIT에서 공개한 G400 Soul폰입니다.
2.22인치 터치스크린을 장착하고 있습니다. 이 터치스크린을 통해 라디오나 MP3 재생, 카메라, 사진보기 등이 가능합니다. 또 외부 디스플레이는 스케줄, 시계, SMS 메시지, 발신자 번호등을 보여줍니다.
U900 Soul폰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했습니다. 7.2Mbps HSDPA를 지원하고 5백만화소 카메라(AF지원)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삼성 GX-20입니다.
1460만 화소의 중급형 모델로 23만화소 2.7인치 라이브뷰기능 지원 LCD를 내장하고 있으며, raw와 jpg를 쉽게 바꿀 수 있는 버튼을 추가 채용하였습니다. 물이나 먼지에 강하도록 총 72곳을 실링 처리했다고 합니다.
손떨림 방지기능과 먼지 제거기능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기능에 관한한 대부분의 기술은 들어가 있지요.
펜탁스의 K20D와 거의 동일한 모델입니다. 가격은 125만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