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T

XBOX360의 라이브 스타터 팩(Live starter pack)이 다음주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가격은 $99로 60GB HDD와 3개월 골드 카드, 헤드셋이 포함됩니다.

노키아 E63 스파이샷.

320x240 해상도, 무선랜, 블루투스, 심비안 S60 3rd Edition Feature Pack 1, 마이크로 SD슬롯, UMTS/HSDPA 지원.

이제 막 출시된 제네시스 쿠페의 대파 사고 사진이 인터넷에 화제입니다. 음주운전아니면 졸음운전이라고 하더군요. 운전자는 중상입니다만, 이정도 사고에 운전석은 안전하네요. 측면 충돌이었는지 에어백은 터지지 않았습니다.

HP의 새로운 넷북 Mini 1000이  발표됐습니다. 가격은 $399부터이며, 10인치 LCD, 1.2Kg 무게, 2.4cm 두께이며 기존의 VIA가 아닌 인텔 아톰을 채용했다고 합니다.

http://www.shopping.hp.com/webapp/shopping/store_access.do?template_type=landing&landing=notebooks

델이 새로운 넷북인 Inspiron Mini 12 (1210)를 출시 했습니다. 기존의 미니 9에서 12.1인치 LCD와 HDD를 채용하였습니다.

12.1인치 1280 x 800 LCD를 채용하였고, 인텔 1.3GHz Atom Z520, 1.6GHz Atom Z530 CPU와  1GB RAM, 80GB HDD, 블루투스, 무선랜, 웹캠 등이 있습니다. 일단 일본에서만 판매를 시작한다고 하며, 가격은 $600이하라고 하네요. 무게는 1.2Kg, 두께는 2.3cm 입니다.

 
아이폰과 블랙베리 스톰, 블랙베리 볼드 비교 사진

도시바의 NB100 넷북

아톰 N270, GMA950 그래픽, 8.9인치 1024x600 해상도,  1GB RAM, 120GB HDD, 무선랜과 블루투스 지원, VGA 출력, 메모리 리더기, 웹캠이 있으며, 1050g에 3시간 정도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Aigo E086 휴대용 스피커. 1.7W 파워와 드라이버는 36mm 지름이고 3시간 충전에 4시간 사용 가능합니다. 하우징부가 움직여 안들을때는 조그맣게 보관 가능합니다.

크기52×36~54.6mm,55g, 2580엔.

애플이 지난 분기 아이폰 판매량이 690만대라고 합니다. 1세대 아이폰이 최초 5분기동안 판 아이폰의 수량이 610만대인데, 한분기 만으로 1세대의 판매량을 능가했습니다. 물론, 이것은 전세계 70개국으로 확대 판매한 효과도 작용했을 것입니다. 애널리스트들은 450만대를 예상했습니다.

또, 맥 컴퓨터의 판매량도 21%나 증가하였습니다. 그래서 260만대의 컴퓨터를 팔았군요. 아이팟은 지난 분기와 비슷합니다. 그래도 천백만대라는 어마어마한 수치입니다.

이로써 순이익이 11억 4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26% 급증했습니다.

소니와 코나미가 만든 메탈 기어 솔리드 4(MGS4) 한정판 PS3입니다. 지금 경매중이라고 하는데, 오늘로 6일이 남았는데, 벌써 $1,500달러라고 합니다.

반다이에서 개발한 알람시계.

총을 이용해서 정확하게 과녁을 맞추어야 알람이 꺼진다고 합니다. 멀리 둔다면 제정신이 아니고는 맞추지 못하겠죠. 그러나, 자꾸 하다보면 익숙해져서 눈감고도 맞출지도 모르겠네요.

다음달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4095엔

소니의 신형 PSP-3000 개봉샷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PSP-3005로 DMB 등과 함께 출시됐죠

삼성전자의 S60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폰 I7110 입니다.

3G HSDPA를 지원하는 12.9mm 두께의 바타입으로 심비안 OS v9.3을 운영체제로 사용합니다.

2.6인치 OLED, 5백만화소 AF 카메라, GPS(네비게이션 기능), 미디어 재생 기능(비디오, 음악), 50MB 내장 메모리, SDHC 16GB까지 확장 가능 외부슬롯, WiFi, 블루투스, USB 등의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11월 러시아 출시 예정

삼성 i907 Epix. 윈도 모바일 6.1을 사용하고, AT&T에서 출시.

코원의 PMP O2 실제사진 입니다.

4.3 인치 터치스크린, 동영상, DMB, 사진,음악, 사전, 녹음 , SD 슬롯이 있고 8시간 비디오 재생 18시간 오디오 재생이 가능하며 119x73x18mm 크기 200g 무게에 블랙, 핑크, 화이트 3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H.264 및 1280x720 HD급 동영상 재생도 가능합니다.

도시바의 포터블 노트북 Portégé R600 입니다.

12.1인치 1280x800 LED-Backlit 와이드 LCD, 1.4GHz Intel® Core™ 2 Duo Processor SU9400(1.4GHz) , GS45 칩셋(GM45의 작은버전), 인텔 GMA 4500MHD 내장 그래픽, 3GB DDR2 RAM, 160GB HDD/128GB SSD, DVD 버너, 웹캠, SD 리더기, 지문인식기능, 블루투스 2.1, WiFi등을 지원하고 두께 1.95cm 무게 1.09Kg입니다. USB sleep-and-charge 기능과 eSATA 포트도 지원합니다.

6셀 5800mAh를 사용했을 경우 사용시간이 7.53시간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2099/$2999(SSD)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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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égé R600 photos

슬링 캐처 (Sling Catcher)

컴퓨터없이 미디어 파일을 네트워크로 억세스하여 TV에서 재생이 가능합니다. 다른 장소의 슬링 박스에 연결하여 슬링 캐처로 재생이 가능하고, 유튜브등 동영상의 시청과 USB, PC의 미디어 파일까지 재생이 가능합니다.

avi, mov, WMV, MPEG2, MPEG4, H.264, XviD, VOB등 다양한 포맷을 지원합니다. 1080i까지 HDMI도 지원. 가격은 $299.

IDC의 통계에 따르면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지역의 3분기 넷북 매출이 200만대 수준이라고 합니다.  같은 기간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2700만대가 팔렸다고 하며 단순 계산을 해보면 시장 점유율이 약 7%정도입니다. 넷북 매출의 80%는 ASUS와 에이서가 시장점유율을 가져갔습니다.

Atom이 채택된 Tranquil PC의 홈서버 SQA-5H. 5개의 핫 스와핑 드라이브 베이가 있고, 내부 CPU가 아톰 330 1.6GHz이며, 1GB(최대 2GB) RAM을 가지고 있습니다. 11월 출시 예정

Archos 5와 아이폰 3G, Nokia N810에서 보여주는 풀브라우징 모습.

Archos 5의 로딩 속도가 가장 빠르고 아이폰과 N810은 비슷하다고 하는 군요. Archos 5의 브라우저는 오페라 기반이라고 합니다.

HP에서는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노트북과 10인치 넷북을 올해말 출시할 것이라고 합니다. HP는 데스크탑에서도 터치스크린을 채용한 올인원 PC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또, 넷북에 10인치 버전을 출시하여 넷북의 라인업을 추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ASUS가 EEE PC와 노트북에 윈도 7에 맞춰 터치스크린 버전을 발매할 것이라고 합니다. 대만의 DigiTimes에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AUO와 CMO에서 12.1인치와 11.6인치 터치스크린 패널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맥북과 같은 멀티 터치 기능도 선보일 것이라고 하며 윈도 7과 함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될 것이라고 합니다.

NEC LaVie 넷북

8.9인치 1024x600 LCD, 1.6GHz Atom N270 프로세서, 160GB HDD, 1GB RAM, WiFi, SD 슬롯, 130만화소 웹캠, 윈도 XP등의 사양입니다.

GM대우의 신형 라세티의 사진. J300이 개발 모델명이고 공식명칭은 라세티 프리미어. 라세티 프리미엄으로 많이 알려지고 있는데, 정확한 이름은 프리미어(Premiere)입니다.

114마력의 1.6가솔린 엔진으로 최초 시판할 예정이고, 2009년에 150마력의 2리터급 터보 디젤 엔진이 출시될 예정.(해외에서는 1.8리터 휘발유 엔진이 추가 장착 됩니다.)  또, 준중형차에서는 최초로 6단 자동변속기(하이드로매틱)가 장착될 예정

어제 클라에 먼저 올렸는데 여기에도 같이 올립니다~
라세티 프리미어를 드디어 만나봤습니다~
그동안 스파이샷 사진들만 보다가 실물을 봤는데 실물이 훨씬 더 멋있고 좋습니다
다음주쯤 여기저기서 기사뜨고 사진 무지많이 올라올테니까 금방 아시게 될 것 같습니다. ㅋㅋ
사진을 지금 올리지 못하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곧 올라옵니다.
아무튼 이제부터 아반떼, 포르테 긴장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11, 12월 준중형 판매량 벌써 기대됩니다.
GM대우에서 라세티 프리미엄을 계기로해서 이미지 개선을 위해 지금부터 마케팅에 올인해야 합니다!!
Exterior
전면 : ★★★★★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크롬도금 그릴도 만족스럽게 잘 나온거 같으며 특히 헤드라이트가 압권입니다.
         한번 보는순간 반해버립니다. 여성분들 취향에 맞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형차 부럽지않은 차체 크기입니다. 걱정많이 했었는데 뚱뚱하게 크기만 늘려놓은거는 아니었습니다.
         범퍼가 수출형과 모양이 다르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크게 문제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잘 어울립니다
         대우마크도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는것 같네요~ 굳이 엠블렘 튠 안하셔도 될 듯요
        오버휀다도 마음에 드는 부분이네요
        순정 바디킷 나오면 더이상 말이 필요없을듯!
측면 : ★★★★
         라세티답게 측면 디자인 좋습니다. 엉덩이쪽을 살짝 올리고 옆선을 크게 살려 스포티하게 보입니다.
         17인치 휠 디자인 이쁘고 잘 어울립입니다만 16인치 디자인은 조금 아쉽습니다.
         주력 판매모델이 16인치급이 될텐데 디자인 변경 + 플렌지리스 휠로 출시전에
         변경되었으면하는 부분입니다.
         18인치도 무리없이 장착 가능해보이고 특히 5홀이라는 점이 눈에 띕니다.
         도어손잡이는 트림에 따라 바디칼라와 크롬으로 구분되고 사이드미러 LED는 없지만
         전혀 문제되지 않다고 보입니다.
         휠때문에 별4개입니다.
후면 : ★★★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만 다행히 사진으로 보던 것보다는 실물이 괜찮았습니다.
         테일램프 브레이크등이 너무 큰데 조금 작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브레이크등이 들어왔을때의 느낌은 다행히 괜찮았습니다.
         CDX 사양의 트렁크 크롬도 좀 아쉬웠습니다.
         SX 이하는 바디칼라랑 같은데 그게 더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머플러가 듀얼이 아니고 기존 라세티처럼 안보이게 아래로 꺾어져있는데 가장 아쉬운 부분입니다.
         머플러에서 다른 모든 부분의 스포티함이 반감되는게 아닌지..
         바디킷으로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을것 같네요
Interior : ★★★★
             기존 GM대우차의 가장 큰 약점이 인테리어 디자인이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라세티 프리미어는 기존의 GM대우차들과는 인테리어 수준이 달랐습니다. 비교불가
             스파이샷에서 보았던 디자인 그대로이며 다행히도 싸구려틱하게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더이상 인테리어때문에 아반떼나 포르테 사시는 분들은 없을것 같습니다. (여성분들은 아닐수도..)
             계기판 디자인이나 조명이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스포티하네요
             가죽시트는 기존 라세티보다 좋아진것 같고 직물시트는 좀 비추하고 싶네요.
             전체적으로 인테리어 많은 부분에서 OPEL과 비슷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예전 윈스톰 처음 시승했을때도 그런 생각 들었었는데..)
             앞좌석 및 뒷좌석 내부공간은 기존 라세티와 비슷한것 같은데 실제 스펙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사운드는 베이스가 좀 지나치게 강했는데 조절하면 될 것 같고 기존 라세티 스피커보다는 좋아졌습니다.
            별 4개인 이유는 네비게이션 때문인데 순정네비가 없고 사제매립 공간도 마땅치 않아 보입니다.
            외장으로 네비 달고 사용하면 되겠지만 매립가능여부를 중요시 여기는 분들도
            계실것 같아 별4개입니다.
            시가잭 위치가 좀 애매한데 네비 배선이 좀 문제입니다.
            시가잭 한개만 봤는데 두개였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텔레스코픽 기능은 없는것 같습니다. 스티어링휠 위아래로만 조정 가능하네요.
            트림에따라 어떤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상위 트림에 버튼시동기능 있습니다!! (특이한점은 버튼이 사각모양이네요~)
            하위트림에서도 옵션으로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기본형은 폴더형 키입니다.
            (OPEL 키하고 똑같이 생겼죠)        
            기타사항으로 트렁크는 아주 넉넉하며 주유구를 밖에서 수동으로 열어야 하는 점이 눈에띄네요.
            셀프주유를 하는 해외에서는 대부분 차의 주유구가 이런데 내수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될지 지켜봐야겠네요
            혼은 삐삐삑이 아닌 빠앙빠앙으로 훌룡했습니다. 기존 라세티처럼 맥혼 다이 필요없네요
Performance: ?
                   시승은 할 수가 없었으므로 평점은 매기지 않습니다
                   짧은거리 이동하면서 조수석과 뒷좌석에 앉아보기만 했는데 초반가속
                   답답하지 않았고 서스는 보통 수준 같습니다.
                   아주 딱딱하지도 않고 물침대도 아닌.. (휠은 17인치 차량이었습니다.)                    
라세티 프리미어 강점:
  1. 전면 및 측면 디자인
  2. 실내 인테리어 - 계기판, 센터페시아
  3. 6단 자동미션 (경쟁모델은 4단)
  4. 후륜 디스크 브레이크 채용 (일부 경쟁모델은 드럼)
라세티 프리미어 아쉬운점:
   1.  머플러
   2.  테일램프 크기 및 디자인
   3.  트렁크리드 크롬적용 (상위트림)
   4. 16인치 휠 디자인
꼭 확인이 필요한 부분:
   1. 트림별 옵션사양 및 가격
      - 판매량 확대 및 경쟁력을 위해 동등옵션 +  낮은가격 또는 동등가격 + 높은옵션사양 적용 필요
   2. 연비 - 13.5km/l 정도만 나와준다면 합격점 (1.6 가솔린 자동미션 기준)
   3. 후륜 서스펜션 - 멀티링크 ? 토션빔?
      (사실 별로 중요치는 않으나 요새 많이 이슈되는 내용이라 확인 차원에서...)
   4. 와이퍼 소음여부 - 라세티의 고질병이죠.. 꼭 해결되었기를..
   5. 타이어 - 넥센이 메인으로 사용될지.. 오늘 본 차에는 금호나 한국만 껴있어서 좋았는데..  
생각나는대로 적어봤습니다.
디자인 위주로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취향에따라 평가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나중에 시승 꼭 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든 라세티 프리미어였습니다.
그리고 색상은 실버블루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일반 실버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잘 어울렸습니다.
나중에 사진으로 확인하세요.
사진은 곧 많은분들이 올려주실 거에요
저도 화요일 이후에 올리겠습니다. (GM대우 관계자와의 약속)

출처 : 클럽GT.net

신형 맥북 개봉샷입니다. 맥북은 두모델로 13.3인치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 멀티터치패드, NVIDIA Geforce 9400M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두께 2.41cm, 무게 2.04Kg입니다. 5시간 연속 사용가능.

가격이 맥북이 아니라 맥북 프로 가격이군요.

$1299 - 209만원 ㄷㄷㄷㄷ
2.0Ghz Intel Core 2 Duo, 2GB 1066MHz DDR3, 160GB HDD

$1599 - 249만원
2.4GHz Intel Core 2 Duo, 2GB 1066MHz DDR3, 250GB HDD

engadget에 올라온 신형 맥북 프로 개봉샷입니다.

맥북 프로는 15인치와 17인치 모델로 nVIDIA9600M GT와 인텔 코어2듀오 2.4GHz, 2.53GHz CPU를 채용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3099000원과 3890000원으로 환율덕을 톡톡히 봅니다.

에버라텍에서 출시한느 아톰 기반의 올인원 데스크탑 PC입니다. 1.6GHz N270 아톰 프로세서가 내장되고 1GB RAM, 160GB HDD, 윈도 XP, 18.4인치 1680 x 945 해상도의 모니터, 130만화소 웹캠, 멀티리더기, 무선랜, DVD 기록기와 4개의 USB 포트를 가지고 있으며 가격은 $550입니다.

지금까지 윈도 7으로 불리던 윈도의 차기버전의 공식 이름도 윈도 7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윈도 7은 내년 출시 예정으로 윈도 비스타, XP와 공존할 것이라고 하네요. 이로써, 윈도 비스타는 윈도미와 같은 실패한 OS로 기록되게 될 것 같습니다.

Archos 5의 새로운 펌웨어가 릴리즈 됐다고 합니다. 버그를 수정하고 OGG와 FLAC 포맷을 지원한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