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T

BlackWing이라 이름 붙여진 3관식 프로젝터입니다. 디자인이 멋있습니다. 스타워즈와 어울리는 디자인이네요. 사양은 3만대 1 명암비, 1920 x 1080  풀HD, 2개의 HDMI1.3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8199유로($15955) 라고하네요.

애플TV의 take2 업데이트 배포가 시작되었습니다. 200MB정도의 파일로 5분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1080P 출력 지원, 무비 렌탈, 사진 기능, Flickr 지원등이 있으며, 영화 렌탈이 이번 업데이트의 큰 목적입니다.

MWC2008에 발표된 노키아의 S60 터치 UI 데모입니다. 실제 핸드셋은 선보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노키아의 차세대 터치 UI를 볼 수 있는 영상입니다.

MWC2008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의 MBP-100 미니프로젝터입니다. 휴대폰으로부터 입력을 받아 20인치 디스플레이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3월부터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델 컴퓨터의 주문 옵션에 무선 USB(WUSB)가 들어가기 시작했습니다.

$145의 옵션으로 제공되는 기능으로 XPS M1530, Inspiron 1525, Inspiron 1720, M1330, 1420, M2010등에 들어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아직 WUSB로 연결할 수 있는 기기는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아직 개발 중인 기술이죠.

Vmedia에서 휴대폰에 광미디어를 넣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합니다. MWC2008에서 발표했다고 하는데 PSP의 UMD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블루레이저를 사용하여 32mm 미디어에 1GB가 저장 가능하다고 합니다. DVD 처럼 영화 판매를 염두해두고 만든 것 같습니다. 그러나, PSP UMD 영화도 망했죠. 쓸데없는 삽질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

소니코리아에서 출시하는 2008년 신형 캠코더입니다.

DVD 핸디캠으로 HDR-UX20 (내장 8GB 플래시메모리, 메모리스틱, DVD 저장가능)
HDD 핸디캠으로 HDR-SR12, HDR-SR11, HDR-SR10 (HDD와 메모리스틱 저장가능)을 출시합니다.

모두 1920 x 1080의 풀HD 촬영이 가능하고, Exmor CMOS 센서, Bionz 이미지 엔진, 3.2인치 LCD,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줌 마이크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매체별로 자유롭게 복사가 가능한 더빙 기능이 있어서 더 편리하다고 합니다.

얼굴 인식 기능이 내장되어 인물의 동영상, 사진 촬영시 최대 8명의 얼굴의 초점 컬러를 자동조정한다고 합니다. 또 역광 조절, 빠르게 전원을 키는 Quick-on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HDR-SR12와 HDR-SR11는 가장 상위 모델로 풀 HD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최초의 촬영 해상도를 최대 3.6배인 3,680×2,070으로 생성한 뒤 1,920×1,080i로 압축한다고합니다. 따라서, 퀄리티 면에서 경쟁 제품과 큰 차이가 있으며, 차원이 다른 풀 HD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HDR-SR12가 1,798,000원, HDR-SR11이 1,598,000원, HDR-SR10이 1,198,000원, HDR-UX20이 998,000원이다.

HDR-SR12

HDR-SR11

HD-SR10

HDR-UX20(DVD와 플래시 타입)

Aletatec에서 출시한 블루레이 3개 장착된 복사기입니다.

라이트스크라이브가능 SATA 블루레이 기록기가 장착되어 있고, 1:3 복사를 지원합니다. eSATA를 통해서 호스트와 연결이 딥니다. BD-R을 최대 6배속까지 기록가능합니다.

가격은 $3199.

파나소닉의 32GB class 6 SDHC 메모리 카드

$699로 4월 출시 예정입니다.

시그마의 DP1 카메라가 아마존에서 예약판매에 들어갔습니다.

가격은 $799 입니다. 3월 25일 출시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99만원에 예약판매하고 있네요.

DP1은 DSLR급 센서를 내장한 컴팩트 카메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만, 가격과 F4.0의 광각 단렌즈로 큰 인기몰이는 못할 것 같습니다.

도시바 Portege G810 스마트폰입니다. 윈도모바일 6를 OS로 사용하였고, HSDPA와 HSUPA를 지원합니다. 내장 GPS가 있고, 무선랜 및 블루투스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전면 2.8인치 터치 스크린 및 3백만화소 카메라와 외부 SD 슬롯, FM 라디오 등을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 G810

HSDPA와  얼굴 인식 기능의 5백만 화소 카메라 및 손떨림 방지 기능 2.6인치 LCD 및 내장 GPS와 WiFi등 우리나라에서 보기 힘든 사양이네요. 두께도 12.9mm입니다. 가격은 $840

NVIDIA가 MWC2008에서 발표한 휴대폰용 3D 프로세서 APX2005를 발표했습니다.
CPU와 비디오 가속기가 통합되어 있고, CPU에는 ARM11이 내장되어 있으며 GPU는 OpenGL ES 2.0, Direct3D Mobile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H.264, MPEG4. VC-1등 차세대 720P 도영상이 재생가능하며 encoding도 가능합니다. 다양한 출력기능(HDMI, PC 등)도 제공합니다.

올 2사분기에 출시예정입니다.

nanoDAB with Bluetooth

Terra Soft에서 80GB PS3에 Yello Dog Linux를 설치해서 판매를  한다고 하네요.

OS가 저장된 DVD를 포함해 $549.95 입니다.

XBOX360의 HDDVD 애드온 미국에서는 HDDVD 타이틀 5개 포함해서 $129.99에 팔린다고 합니다. 사실상 타이틀 가격 생각하면 공짜라고 생각되네요

델 컴퓨터가 온라인 구매에서 AMD 프로세서의 판매를 중단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프라인과 전화 주문으로는 계속 AMD 프로세서들을 판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자세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AMD의 점유율 하락에 맞춰서 AMD 로서는 우울한 뉴스가 될 것 같습니다.

휴대용 전자렌지라네요. 이름은 iWave Cube로, 전자렌지보다는 게임기가 더 잘 어울립니다.

휴대용이라지만, 전원 연결이 필요합니다. 전원이 없는 야외에서는 못 쓰겠네요
12파운드(5.5kg)로 가격은 $130.

소니에릭슨의 G 시리즈 모델로 G700과 G900 입니다.

G700은 2.4인치 터치 스크린과 3백만화소 카메라를 G900은 WiFi와 5백만화소(AF지원) 카메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GSM 900 / 1800 / 1900 및 UMTS2100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G700은 Silk Bronze 색상으로 G900은 Dark Red와 Dark Brown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via engadget>

소니에릭슨의 C702, C902 모델입니다. 바형 휴대폰으로 각각 3백만화소와 5백만화소 카메라(AF, 얼굴인식기능) 및 GPS, 구글 맵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내장 160MB 메모리 및 외부 메모리스틱 슬롯을 지원합니다.

C702는 Speed Black, Cyan Blue으로 C902는 Swift Black과 Luscious Red(사진)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via engadget>

소니에릭슨의 Z 시리즈 플립형 모델 Z770입니다. 디자인이 깔끔하네요.

스마트폰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이메일 설정이나 웹브라우징이 가능합니다.
GSM / EDGE 900 / 1800 / 1900, HSDPA 2100 등의 연결을 지원하며 2분기에 3가지 색상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Vogue Red, Graphite Black, Exquisite Gold)

소니에릭슨의 XPERIA X1 실제 사진 입니다. 아직 출시된 모델은 아닙니다. 올해 2분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알려진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QWERTY 자판
• 3인치 와이드 터치스크린
• 320만화소 카메라
• A2DP 블루투스, aGPS, WiFi
• 마이크로SD 슬롯, 400MB 내장플래시 메모리
• OS : 윈도모바일 6
• GSM/EDGE/HSDPA/HSUPA 등 지원
• 오페라 모바일 9.5 내장
• 110 x 53 x 16.7-mm

맥북 에어의 SSD와 HDD 버전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SSD와 HDD 버전은 CPU와 SSD 탑재여부이고, 가격은 우리나라는 150만원 가량이나 차이납니다. 두 모델에 대해 Seek test 결과가 아래에 있습니다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플래터 헤드의 이동이 없는 SSD가 확실히 랜덤 R/W에는 월등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량은 더 적다는 사실(64GB)도 알아야 합니다.

<via macrumors>

일명 진보라폰인 진보라 가로본능폰이 출시되었습니다. 모델명 SCH-W350/SPH-W3500 입니다.

3세대 모델로 HSDPA를 지원합니다. 가로보기는 3세대폰에서는 최초 적용입니다.

DMB, 300만화소 카메라와 MP3플레이어, 블루투스2.0, 외장 메모리 슬롯등 기본적인 기능을 모두 갖추고 있으며 HSDPA만의 기능으로 7.2Mbps의 빠른 다운로드 속도와 글로벌 로밍 기능 등을 지원합니다. 펄 블랙과 체리 레드의 2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가격은 60만원대입니다.

한쪽으로 봐서는 괜찮아 보이지만, 어떻게 생각하면 큰 발전없는 모델로 생각됩니다. 가로보기가 구식으로 여겨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