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에서 BD와 HDD를 동시에 내장한 풀HD 캠코더를 선보였습니다.
DZ-BD9H가 모델명으로 1,920 x 1,080 MPEG-4 AVC/H.264 video를 8cm BD나 내장 HDD로 녹화가 가능합니다. 8cm BD에는 총 7.5GB가 저장이 가능하고, 최고 화질로 9시간의 녹화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1시간에 800MB 정도 되나 봅니다.
530만화소 CMOS 센서와 2.7인치 LCD를 채용하였고 HDMI와 USB2.0 포트가 있습니다.
2월 12일 일본 출시 예정으로 18만엔이 출시가입니다. 또, 동일 기능에 블루레이를 제외하고 eSATA를 채용한 모델은 14만엔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