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이 맥북 에어의 경쟁 기종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 노트북의 이름은 아다모(adamo)라고 하네요. 맥북에어만큼 얇고 가벼울 것이라고 하네요. 가격도 훨씬 저렴할 것이고...\
델은 공식확인을 했지만, 아직 정확한 사양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델이 맥북 에어의 경쟁 기종을 내놓는다고 합니다. 이 노트북의 이름은 아다모(adamo)라고 하네요. 맥북에어만큼 얇고 가벼울 것이라고 하네요. 가격도 훨씬 저렴할 것이고...\
델은 공식확인을 했지만, 아직 정확한 사양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1세대 맥북 에어에서도 4 핑거 제스처가 되도록 해킹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해당 기능은 2세대 맥북에서만 가능합니다. 이것을 해킹했다는 것은 1세대도 하드웨어적으로는 기능이 내장되어 있다는 것이기도 하네요.
engadget.com에 공개된 뉴 맥북 에어의 개봉샷
애플의 맥북 에어 가격이 인하되었습니다.
단, SSD 버전에 한해서입니다. SSD 가격이 인하되면서 가격 인하요인이 발생한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은 $500이 인하되었고, 우리나라는 60만원이 인하되었습니다.
그래도 아직 비싸긴 합니다.
ThinkPad X300과 Envy 300, 맥북 에어의 사양비교
24K 도금된 맥북 에어.
맥북 에어는 1개의 USB 포트만 가지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단점으로 꼽는 부분입니다. 그런데, 또다른 1개의 USB 포트를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장된 사우스브릿지 칩셋이 ICH-8인데 그림과 같이 USB를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더라도 비싼 맥북 에어를 개조해서 추가로 포트를 달기에는 효용성이 없어 보입니다.
[Via TUAW]
뉴 맥북 프로와 기존 버전 및 맥북, 맥북 에어 비교 테스트
맥북 에어의 SSD와 HDD 버전의 차이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SSD와 HDD 버전은 CPU와 SSD 탑재여부이고, 가격은 우리나라는 150만원 가량이나 차이납니다. 두 모델에 대해 Seek test 결과가 아래에 있습니다만, 그만한 가치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플래터 헤드의 이동이 없는 SSD가 확실히 랜덤 R/W에는 월등한 결과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용량은 더 적다는 사실(64GB)도 알아야 합니다.
<via macrumors>
engadget에 공개된 맥북 에어의 개봉샷입니다.
USB 유선 랜 장치와 USB ODD도 보이네요. 디자인은 역시 매력적입니다.
Engadget에 올라온 맥북 에어의 멀티터치 제어판 스크린 샷입니다.
실제 사용자의 의견은 아이폰과 달리 멀티 터치가 별로라는 의견이 있네요
오늘 키노트에서 맥북 에어가 공개되었습니다. 아래 발표화면과 사양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매력적인 노트북이라고는 생각하지만, 한국가격 199만원은 많은 사람이 사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13인치 인텔코어2듀오 1.6GHz, 1.8GHz
두께 : 4mm ~ 19mm
HDD : 4200RPM 80GB(SSD 옵션 $999)
소비전력 45W, 5시간 연속사용가능
MacSafe어댑터
USB 포트 1개
미니 DVI포트, 오디오출력
무선랜 블루투스 2.1
기본형 : 미국가격 $1799 한국가격 199만원
SSD형 : 미국가격 $3098 한국가격 349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