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07에 전시된 삼성의 와이드스크린 PMP  YP-P2의 모습입니다.
볼수록 끌리는 제품입니다. 동영상 재생 샘플 중 D-WAR도 있습니다.

얇은 두께에 휴대하기 적당한 큰 화면과 와이드 터치 스크린, UI도 깔끔하고, 디자인도 절제된 것이 좋습니다.

출처 - engad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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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디자인을 혁신, '프린터 업계의 보르도 LCD TV' 로 불리는 '비밀병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개인의 스타일과 가치를 중시하며 사용자의 감성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한 고품격 디자인의 세계 초소형·초슬림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1631K(일명 스완)'과 모노 레이저 복합기‘SCX-4501K(일명 로간)'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07 전시회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선보이는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1631K'은 두께가 일반 레이저 프린터의 3분의 2 수준인 12cm에 불과하고 모노 레이저 복합기 'SCX-4501K'도 두께가 16.5cm로 두 제품 모두 1년 전부터 준비한 세계에서 가장 작고 얇은 제품이다.

프린터를 최대한 슬림하게 만들기 위해 토너, 전원공급장치, 레이저스캐닝유닛(LSU:Laser Scanning Unit) 등 레이저 프린터 내부의 핵심 부품들의 크기를 최소화하고, 최소화된 부품들을 다시 고밀도로 짜맞추는 등 기존의 프리터 설계 방식을 버리고 작은 부품에서부터 전체적인 제품 레이아웃에 이르기까지 완전히 새로운 설계를 진행했다.

모노 레이저 프린터 'ML-1631K'과 모노 레이저 복합기‘SCX-4501K'은 「슬림, 매끄러움, 조용함(Slim, Sleek & Silent)」이 기본 콘셉트로, 풍부한 블랙 컬러와 하이그로시 고품격 재질, 소프트 터치 기능에 자연스런 사운드와 같은 감성적인 요소들을 채용한 최초의 '감성 프린터'다.

그동안 PC 주변기기로 책상 밑에 숨겨진 프린터를 모던한 사무공간에 가구처럼 어울리는 '고품격 명품 프린터'로 재탄생 시켰다. ‘ML-1631K'과 ‘SCX-4501K'은 슬림한 사이즈와 함께 일반적인 프린터의 특징인 급지/배지 부분을 제품 내부에 깔끔하게 숨긴 디자인으로 '프린터 같지 않은 프린터'를 표방하고 있다. 여기에 고품질의 소재가 제공하는 고급스러운 재질감, ‘피아노 블랙'의 상판에서 빛나는 파란 빛과 조작 시 독특한 사운드 등으로 멋스러움을 더한 동시에 사용자의 감성을 높였다.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된 ‘ML-1631K'과 ‘SCX-4501K'은 사용자가 가장 많이 이용하는 주요 기능들만 모아 버튼의 수를 줄였으며, 프린터로는 드물게 터치 버튼을 적용해 메뉴 조작을 더욱 간편하게 할 수 있게 설계했다.

또한 토너 교체 및 걸린 종이를 쉽게 제거하기 위해 자동차 후드 모양을 본 딴 덮개를 디자인했다.

이 외에도 카세트에 반 자동 도킹 슬라이드(docking slide)를 채택해 사용자가 급/배지를 한결 쉽고 효율적으로 할 수 있게 했으며, 인쇄 작업 시 발생하는 소음도 일반 레이저 프린터에 비해 크게 낮아 고급스러움에 걸맞은‘정숙성'을 갖춘 것도 특징이다.

삼성전자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이장재 전무는 “스완(ML-1631K) 프린터와 로간 복합기(SCX-4501K)는 기능 경쟁에서 벗어나 사용자의 감성을 만족시키는 명품 프린터를 만들겠다는 삼성의 의지로 만든 세계 최초의 고품격 디자인 중심의 프린터”라고 강조하고, “전 세계 시장에 디자인을 강조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해 삼성 프린터가 ‘명품 IT기기'로 인정받을 수 있게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디자인으로 차별화된 새로운 프린터 시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자가 세계 프린터 시장을 주도할 세계 초소형·초슬림 모노 레이저 프린터와 모노 레이저 복합기는 9월초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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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특허 신청을 한 임신을 막아주는 휴대폰입니다.
이 특허의 특징은 자연 피임법 중에 기초 체온 측정법을 이용한 방식입니다.
수신부에 체온 측정부를 내장해서 기초 체온을 측정해 안전한 관계가 가능한지 아닌지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귀 고막을 이용한 체온 측정은 상당히 정확한 것으로 병원에서 쓰이는 체온계를 많이 보셨을 것입니다.

실제 실용화되서 휴대폰에 내장될 지 여부는 모르겠지만, 재미있는 특허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삼성에서 출시 예정인 T10과 S5 모델의 사진입니다.
YP-T10은 K3의 후속인듯 싶고
YP-S5는 YP-K5의 후속 모델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스피커도 내장형입니다.
T10의 화면상 UI는 참 신선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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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출시예정인 YP-P2입니다. 3.1인치 16:9 터치스크린을 내장하고 있고, MP3라고 하기보다는 PMP에 더 가까워보이는 제품입니다.
현재 해운대에서 8월 9일부터 11일까지 행사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 크기 10 X 5.2 X 0.9cm
  • 무게 79g
  • 용량 : 8GB, 4GB, 2GB
  • 지원포맷 : MP3, WMA, MPEG-4, WMV9, JPEG, H.264(MPEG4 AVC), MPEG4(ASF)
  • 화면크기 : 3.1인치 (428 x 240)
  • 기타 : 블루투스 2.0, FM 튜너, ID3 태그 지원,
  • 재생시간 : 음악 30시간,비디오 재생 6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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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GH-i570 모델입니다.
이 모델의 특징은 윈도 a모바일 대신 심비안 9.1 OS가 탑재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QWERTY 자판이 들어가 있는 슬라이드 타입입니다.
삼성의 i620과 비슷한 디자인입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GSM 900/1800/1900, UMTS and HSDPA connectivity
  • QVGA 320×240 screen
  • 2 megapixel camera
  • VGA front camera
  • Wi-FI, Bluetooth connectivity
  • microSD card slot
  • 96 × 60 × 16 mm
  • 123g

ATI가 디스플레이포트 기술을 2008년초부터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디스플레이포트 기술은 삼성의 30인치 LCD 모니터가 유일한 상태입니다.

기존 방식인 외부 인터페이스 표준인 DVI(Digital Visual Interface)와 내부 인터페이스 표준인 LVDS(Low-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 등  두 번 거쳐야 하지만, 디스플레이포트 방식은 한 번만 처리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네비게이션 키등 전면이 터치패드로 구성된 삼성 E950모델입니다.

터치패드는 기능에 따라 서로 다른 아이콘이 표시됩니다. 예를 들어 mp3플레이어 모드일 경우 터치패드에 Mp3를 위한 키가 표시됩니다.

사진의 가운데가 꺼져있는 것이고 오른쪽은 mp3 플레이어 모드라고 생각하고 왼쪽은 일반 전화모드로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카메라 모드일 경우는 줌 기능등 카메라 기능이 표시됩니다.

미국에서 가을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자세한 스펙:

  • GSM 900/1800/1900, GPRS Class 10, EDGE connectivity
  • 3.2 백만화소 카메라 (Autofocus 지원)
  • 2.0″ 240×320픽셀, QVGA 262K Color TFT Display
  • 미디어 플레이어, MPEG4, H.263, MP3/AAC/WMA  지원
  • Bluetooth 2.0 EDR/USB
  • FM Radio,
  • TV-Out
  • 80 MB 내장메모리
  • microSD memory card slot
  • 크기: 95×46x15,4 mm
  • 무게: 99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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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의 화소를 업그레이드시킨 삼성 VLLU i시리즈의 최신 모델 i85가 발표되었습니다.
720만화소에서 8백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i7과 같이 PMP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는 i85는 i7의 회전형 LCD를 고정형 LCD로 없앤대신 얇기는 2cm에 불과합니다. 알루미늄 재질에 3인치 LCD와 내장 SRS 3D 스피커 및 2.5mm 헤드폰 잭이 있습니다. 지원 포맷은 오디오는 WAV와 MP3 그리고 비디오는 MPEG, AVI, MOV, WMV, ASF가 가능합니다. 5배 광학 NV 줌렌즈가 탑재되었고 ASR 손떨림 방지 기술, ISO1600이 지원됩니다.
256MB가 기본 내장되어 있고 SDHC 확장이 가능합니다.
최소 1/2000초의 셔터스피디가 지원됩니다.
가을에 $349에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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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프리미엄급 시리즈인 NV시리즈의 새 모델입니다.
NV8, NV15, NV20입니다.
먼저 NV8은 8백만화소이고 NV15는 천만화소 NV20은 천2백만화소입니다.
모두 VLLU시리즈의 스마트터치 소트키를 사용했고 2.5인치 LCD와 광학 3배줌의 슈나이더 렌즈를 착용했습니다.
그리고 ISO3200의 고ISO 지원과 ASR 손떨림방지 기술이 적용되었고, 얼굴 인식 포커싱 기술도 적용되었습니다. 동영상은  VGA급으로 30fps 촬영이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SD로 SDHC까지 인식이 가능합니다.

NV20과 NV15는 가을에 발매예정으로 각각 $399, $299입니다. NV8은 가격 미정으로 곧 결정된다고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NV20과 NV15의 이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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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선보이는 트렌디 슬라이드 폰입니다.

색상도 바이올렛 색이네요. 패셔너블한 여성들이 타겟인 것 같습니다.

GSM/EDGE로 연결이되고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2백만 화소 Camera
  • 화면 : 262K color 176×200 px 
  • 내부메모리 15 MB
  • microSD memory card slot
  • 블루투스, USB 연결
  • MP3/MPEG4 media player, FM Radio
  • Li-Ion 500 mAh 배터리 (3시간반 통화 가능, 220시간 대기가능)
  • 크기 : 97,5×44x16.5 mm
  • 무게 : 84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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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에서 새로 발표한 블루레이와 HDDVD가 모두 재생 가능한 BD-UP5000입니다.
가격은 $1049이라고 합니다.

LG의 BH-100에 이어 두번째로 블루레이와 HD DVD가 모두 재생 가능한 플레이어로, LG모델과 달리 HD DVD의 인터랙티브 기능인 HDi가 지원됩니다.

네트워크 포트와 HDMI 1.3 포트가 내장되어 있고, 1080P 출력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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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Display Port(디스플레이포트) 기술을 적용한 30인치 WQXGA급(2,560×1,600) LCD를 최초로 개발했습니다. 이 기술은 VESA(Video Electronics Standards Association)에서 채택한 차세대 인터페이스 기술입니다.

기존 방식은 외부 인터페이스 표준인 DVI(Digital Visual Interface)와 내부 인터페이스 표준인 LVDS(Low-Voltage Differential Signaling) 등  두 번 거쳐야 하지만, 디스플레이포트 방식은 한 번만 처리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따라서 초 고화질의 그래픽을 더 효율적으로 구현가능합니다.

삼성전자 LCD총괄은 2004년부터 미국 제네시스사(Genesis)와 공동개발 추진하여 30인치 초 고해상 제품에 디스플레이포트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에 성공한 것입니다.

고 해상도 WQXGA(2,560 x 1,600, 400만 화소급) 모니터의 경우 8비트 그래픽 데이터 전송은 DVI 칩이 2개, 10비트 전송은 3개 이상이 필요하고 PCB 회로도 복잡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개발된 신기술은 디스플레이포트 칩 1개로 10비트 그래픽 데이터 구현이 가능하고 배선 수는 오히려 감소하는 등 PCB 회로 단순화와 함께 성능은 더욱 향상되었습니다.

이번 30인치 LCD는 △ WQXGA(2,560×1,600) 해상도 △ S-PVA 전방위 광시야각 △ 300 nit의 휘도 등을 구현하며, 뛰어난 그래픽이 요구되는 대형 및 초고해상도 모니터 시장을 중심으로 내년 상반기 중 양산에 본격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기존의 LVDS 방식 LCD 모듈 인터페이스 기술은 향후 이번에 개발된 새로운 방식의 Display Port 인터페이스 기술로 전면적으로 대체될 전망입니다.


< 디스플레이포트-LVDS-DVI 전송속도 비교 >

 


[주요 제원]



[via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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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곧 선보일 예정인 SGH-P520입니다.
오늘 뉴스에 "아르마니폰"으로 이미지가 많이 사용된 폰입니다.
하지만, 아르마니폰으로 명명되거나 사용될 가능성은 적지않을까 생각됩니다.

이 폰은 아르마니와 별도로 이미 개발되어 미국 FCC 승인도 받았다고 합니다.
프라다폰이나 아이폰과의 대응 모델로 개발된 것으로 보입니다.

2.6인치 LCD에 320X240 해상도를 가지고 있는데. 아이폰보다도 작고, 프라다폰의 3인치에 비해서도 작습니다.
GSM/EDGE로 연결되며 3백만화소 카메라와 50MB 메모리, 블루투스 / WiFI, 마이크로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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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a Clubic]


삼성의 19인치 노트북입니다. 17인치에 이어 19인치 노트북이 등장했군요.

노트북이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고 데스크탑 대용 노트북형 컴퓨터라고 하는 것이 정확하겠죠. 실제로 요즘은 휴대용이 아니라 집에서 쓰려고 노트북 구입을 많이 하고 계시죠.
따라서, 그런 용돌하면, 17인치를 넘어 19인치 모델인 SENS G25도 좋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320GB의 SATA 하드디스크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 Intel Core2Duo T7600 (2.33GHz)
  • DDR2 2GB (Max 4GB)
  • 320GB S-ATA II HDD
  • DVD Super multi drive(TEAC 8배속 DVD±R 쓰기 지원)
  • 19인치 1440x900 해상도 160도시야각, 700:1 명암비
  • ATI Radeon X1250 (메인메모리 공유)
  • USB 포트 7개, SD/MS/xD, SVideo, VGA(D-SUB)
  • 2.5w 출력 스피커
  • 120W 표준 아답터
  • 크기 448 x 49.3~65.5 x 316 mm
  • 무게 : 6Kg
- 확장성
메모리는 하단 슬롯부 개폐로 가능하나, CPU, HDD확장은 노트북 하단을 모두 열어야 함.
-발열수준
키보드 상단부에 발열 부품이 있어, 실제 사용에는 지장이 없음. 50도 정도로 경쟁제품대비 10도 낮음
-소음 수준
50dB에서 70dB정도로 도서관에서 사용하기 무리지만, 가정이나 사무실에서는 문제없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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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서 출시 예정인 iPOD dock이라고 합니다. 모델명은 MM-X5입니다.
단순한, iPOD dock의 역할 뿐만 아니라, CD 플레이어, 라디오 튜너, 알람 시계가 내장되어 간단한 미니 콤포넌트로 이용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iPOD 뿐만 아니라 다른 USB 메모리 연결하여 재생도 가능합니다.
10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200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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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24인치 모니터입니다. 모델명은 245BW.
1920 X 1200의 행상도와 5ms의 응답속도 1000:1의 명암비, 400cd/m2의 밝기입니다.
가격은 $550이고 비슷한 스펙의 22인치 모델은 $380로 발매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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