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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스테이션의 새로운 버전인 80GB 버전이 곧 출시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이미 베스트바이 매장에 도착해서 매장에서 팔릴 차비를 갖췄고, 유럽에서도 금요일 쯤에 매장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하네요. 가격은 $400부터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추석 이후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소니의 새로운 워크맨 MP3. NWZ-E435, NWZ-E436, NWZ-E438.

2인치 QVGA LCD, FM 튜너, MP3, AAC, WMA, Linear PCM 지원, 8.5mm 두께, 50g 무게.

NWZ-E438은 검은색만 발매됩니다.

소니가 DSC-T700과 DSCT77 디지털 카메라를 발표했습니다.

천만화소, ISO3200 지원, 11개의 장면 모드 지원, 카메라에서 사진 편집기능, 얼굴 인식 기능, 3인치 터치 스크린이 있습니다. T700은 내부 4GB 메모리와 3.5인치 LCD를 내장했다고 합니다. 칼자이쓰 4배 광학줌과 손떨림 방지기능, 깜박임 방지 기능등이 있습니다.

T77은 brown, green, pink, black색으로 $300에, T700은 red, champagne gold, pink, dark gray, silver 색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소니의 16.4인치 VAIO VGN-FW140.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내장했다. 센트리노 2 플랫폼에 2.26GHz Intel Core 2 Duo P8400를 사용했으며 와이드 스크린이므로 블루레이와 함께 HD 영상감상에 좋으나, 다만 풀HD 해상도는 아니다. Intel GM45 Express 칩셋에 내장 GMA 4700MHD 그래픽 칩셋을 사용했으며 윈도 비스타를 기본 OS로 사용한다. 메모리는 3GB DDR2이고 HDD는 250GB 5400rpm.

무게는 2.8Kg정도.

깔끔한 디자인과 긴 배터리 사용시간은 장점.

가격은 $1,000~$1,150.

소니 ES 7.1 오디오/비디오 리시버.

PS3/PSP 스타일의 XMB 인터페이스 채용. 1080p Faroudja DCDi 업컨버전, 오디오의 경우 Dolby Digital Plus, Dolby TrueHD, dts High Resolution Audio and dts HD Master Audio 지원. 아이팟과 블루투스 지원 위성 라디오 지원.

STR-DA4400ES는 120W 앰프, 6개의 HDMI 입력, HD 비디오 출력 지원 하며 $1500, 8월 출시.

STR-DA3400ES과 STR-DA2400ES는 100W 앰프, 4개 HDMI 잭을 가지고 있다. $800.

D6에서 공개한 0.3mm 두께의 소니 OLED입니다. 11인치 960 x 540 크기입니다.

소니코리아가 출시한 바이오 VGC-LJ25L입니다. 올인원 컴퓨터입니다.

2.1GHz 코어2듀오 T8100 CPU를 사용하고 2GB 메모리 200GB HDD를 사용하고 그래픽 카드는 인텔 X3100 내장 그래픽을 사용하며 호면은 15.4인치 1280 x 800을 내장하였습니다.

가격은 139만 9천원.

유럽에서 출시된 소니 MicroVault Clik, Click Excellence.

32MBps 읽기와 11MBps 쓰기 속도를 가지고 있고, USB 삽입시 LED가 들어옵니다.

소니에릭슨의 Xperia X1과 HTC의 터치 다이아몬드 비교 사진

오른쪽이 HTC 터치다이아몬드입니다.

PSP용 아쿠아팩

1280엔.

PS3의 업그레이드가 생각보다 빨리 이뤄질 것 같다고 합니다. 성능의 업그레이드가 아니라 XBOX360 처럼 핵심 칩이나 설계의 변경입니다.

PS3에 내장된 셀 플로세서와 RSX 그래픽 칩셋이 업그레이드되어 8월에 선보일 것이라는 소식입니다.

또, 가을쯤 보다 슬림해진 PS3가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도 있네요.

[via engadget]

소니의 플레이TV가 7월 31일 유럽에서 런칭된다고 합니다.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3에 애드온을 달아 작동하는 방식으로 애드온의 가격은 59.99유로, 약 12만원 정도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이미 KT와 함께 메가TV를 플레이스테이션3에 내장하여 사용되고 있습니다. 메가패스, 메가TV와 같이 묶어 9만원에 구입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도 있지요. 그러나, 할인이 별로 없어 빘다는 의견이 많더군요.

소니 HD 캠코더 PMW-EX3.

0.5인치 CCD에 풀 HD해상도(1920x1080)을 지원하고 24p를 지원한다.

듀얼 SxS 카드에 XDCAM HD EX 방식으로 녹화되며, 렌즈는 교환 가능하다. USB와 FireWire 소켓이 있고, SxS 슬롯을 통해 60기가의 디스크에 녹화도 가능하다고 한다. 가격은 13000달러 정도

소니의 블루레이 레코더 BDZ-A70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원 터치로 MP3, 휴대폰, PSP 등에 전송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320GB HDD를 내장하였고, HDD에 녹화한 동영상을 출퇴근 시간에 보고싶어하는 사용자를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디지털 튜너와 아날로그 튜너를 내장하고 BD-R/RE, DVD±R/RW 녹화도 가능합니다.

녹화된 디지털 영상은 NW-A820 워크맨과 PSP에 전송이 가능하고 아날로그 영상은 905i/904i/705i 시리즈의 휴대폰과 NW-A910, NW-S710F/610F에 전송과 재생이 가능합니다.

4월 30일 시판 예정으로 가격은 17만엔 정도입니다.

소니의 Rolly 플레이어입니다. 다양한 색깔의 캡(CPR-SE10)을 1500엔에 판매한다고 합니다. 또 새로 블랙 컬러도 발표합니다. 가격은 4만엔. 1GB 용량과 스테레오 스피커등 기존 하얀색 모델과 동일합니다.

65×104mm 크기에 무게는 300g. 블루투스도 지원합니다. 재생시간은 5시간. 모션사용시 4시간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3와 PSP의 가격이 인상되었습니다.

11% 인상률로 PS3는 4만원 PSP는 2만원 가량 올랐네요. 환율이 떨어지면 가격을 낮출지도 궁금합니다.

소니가 세계에서 가장 작은 HD 캠코더를 발표했습니다. 모델명은 HDR-TG1.

1080i 급 촬영이 가능하고 티타늄 바디에 크기는 32×63×119mm, 무게 240g입니다. 기록은 메모리스틱 프로 듀오에 가능합니다. 1/5형의 263만화소 클리어 비드CMOS센서를 내장하고 BIONZ 화상처리 엔진을 탑재하였습니다. 광학 10배줌과 디카 기능도 있습니다. 디카는 4백만화소급. 손떨림 보정기능도 내장하였고, 화면은 2.7인치 터치 패널입니다. 연속 촬영 1시간35분이 가능하다고 하며 가격은 109만원입니다. 10일부터 20일까지 예약판매를 실시.

소니 NWZ-A829 사진모음, 출처

2.4인치 QVGA LCD, 블루투스 A2DP 지원, 16GB 용량, MPEG4/H.264 재생, $320

소니의 OLED TV XEL-1입니다. 화면 두께가 무려 3mm이군요. 중간 연필과 비교한 사진 보니 놀랍습니다. 2개의 HDMI 포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소니의 움직이는 MP3 롤리, SEP-30BT.

곧 미국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니의 풀프레임 DSLR 2천5백만화소의 알파 A900이 8월이나 9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초 PMA에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는데, 일본의 Photo Imaging Expo에서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소니는 8월의 IFA 전시회나 9월의 Photokina에서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블루레이 2.0 사양은 BD-Live를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PS3 V2.20이 될 것이고, 이번 달말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직 블루레이 2.0을 지원하는 플레이어가 없는데, 역시 최고의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플레이스테이션3입니다. 물론, 아직 지원 타이틀도 발매되지 않았습니다.

소니에서 새로 출시한 블루투스 워크맨 NWZ-A820 입니다.

블루투스 A2DP 기능을 내장하여 블루투스 헤드폰과 스피커, 카오디오등에 연결이 가능합니다. 원터치 버튼으로 쉽게 연결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4인치 QVGA 스크린을 가지고 있고 MPEG4 재생이 가능합니다. 최고용량은 16GB이며 재생시간은 비디오 10시간 오디오 36시간입니다. 블루투스기능을 사용하면 비디오 7시간 오디오 15시간으로 준다고 하네요.

노이즈 캔슬링 기능과 비디오 녹화 기능도 있습니다.

A829는 16GB, A828은 8GB를 의미한다고 하며 가격은 3만8천엔, 2만8천엔 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 3월 20일 출시 예정입니다.

아래 사진은 아이팟 터치와 비교사진입니다. 그외에도 사진들 보세요.

동시에 발표한 VRC-NW10 크래들입니다. 비디오 재생이나 입력을 받아 직접 녹화가 가능합니다. 가격은 2만엔입니다.

마지막으로 소형 스피커 SRS-NWT10M입니다. 3천엔으로 가격은 저렴하네요.

Wii와 XBOX360의 다음 세대가 2010년쯤에 선보일 것이라는 추측입니다. 닌텐도는 보다 향상된 그래픽을 제공하기 위해,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360 처럼 미리 출시하여 시장 선점을 노린다고 합니다.

또 닌텐도 DS와 PSP2도 2010년 출시될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그에반해 아직 소니 PS4에대한 소문은 없다고 합니다.

[Via Joystiq]

소니코리아에서 출시하는 2008년 신형 캠코더입니다.

DVD 핸디캠으로 HDR-UX20 (내장 8GB 플래시메모리, 메모리스틱, DVD 저장가능)
HDD 핸디캠으로 HDR-SR12, HDR-SR11, HDR-SR10 (HDD와 메모리스틱 저장가능)을 출시합니다.

모두 1920 x 1080의 풀HD 촬영이 가능하고, Exmor CMOS 센서, Bionz 이미지 엔진, 3.2인치 LCD, 5.1채널 돌비 서라운드 줌 마이크등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각 매체별로 자유롭게 복사가 가능한 더빙 기능이 있어서 더 편리하다고 합니다.

얼굴 인식 기능이 내장되어 인물의 동영상, 사진 촬영시 최대 8명의 얼굴의 초점 컬러를 자동조정한다고 합니다. 또 역광 조절, 빠르게 전원을 키는 Quick-on 기능이 있습니다.

특히 HDR-SR12와 HDR-SR11는 가장 상위 모델로 풀 HD 해상도를 구현하기 위해 최초의 촬영 해상도를 최대 3.6배인 3,680×2,070으로 생성한 뒤 1,920×1,080i로 압축한다고합니다. 따라서, 퀄리티 면에서 경쟁 제품과 큰 차이가 있으며, 차원이 다른 풀 HD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은 HDR-SR12가 1,798,000원, HDR-SR11이 1,598,000원, HDR-SR10이 1,198,000원, HDR-UX20이 998,000원이다.

HDR-SR12

HDR-SR11

HD-SR10

HDR-UX20(DVD와 플래시 타입)

2008 PMA 소니 부스 풍경

[via engadgt]

소니가 2008 PMA에서 발표한 A350 모델입니다.

1420만화소, 9백달러로 출시 예정입니다. 2.7인치 LCD를 사용하고 있으며 23만화소의 틸트형 방식 LCD입니다. 라이브뷰가 지원이 되기때문에, 틸트 LCD와 같이 사용하면 더욱 편할 것 같습니다.

크기는 130.8 x 98.5 x 74.7mm, 무게는 582입니다.

배터리는 730매 사용 가능합니다. 연사는 초당 2매로 떨어지는편이고, 뷰파인더는 95%와 배율 0.74배입니다. 먼지 제거 기능과 손떨림 방지기능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ISO는 100에서 3200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최고 1/4000초의 셔터스피드를 지원합니다.

A350은 라이브뷰 지원 틸트형 LCD와 1420만화소, 먼지제거 및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장점이 될 것 같습ㄴ디ㅏ.

소니의 다음기종의 정보가 누출되었습니다.

A300과 A350으로 각각 천만화소와 천4백만화소, 라이브뷰 지원, 스위블 LCD 지원등이 특징입니다.

1:1을 기다리는 많은 소니 DSLR 유저들의 실망의 목소리가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