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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PSP의 민트 색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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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새로 공개한 SZ7, TZ2 시리즈입니다. 사양은 아래와 같고 CES 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TZ2 series

  • Intel Core 2 Duo T9300
  • 13.3-inch XBRITE display
  • 4GB RAM, Vista Biz
SZ7 series
  • Intel Core 2 Duo T9300
  • 13.3-inch WXGA (1280 x 800) LED-backlit XBRITE display, NVIDIA GeForce 8400M GS graphics
  • 4GB RAM, 250GB drive, DVD±R/RW
  • 802.11a/b/g/n, Bluetooth, gigabit Ethernet
  • Sprint WWAN, ExpressCard34, PCMCIA
  • Webcam, media and biometrics readers
  • 12.5 x 9.3 x 1.5-inc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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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이북리더 PRS-505의 분해 사진입니다.

더많은 사진은 아래에 있네요.

 

http://www.flickr.com/photos/21729510@N03/sets/72157603454047408/

 

[Via Igor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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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중국에서만 발매한 PMP라고 하네요. PMX-M70으로 4.3인치 터치 스크린과 DivX 및 H.264가 재생가능합니다.8GB 내장메모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Via PMP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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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출시된 소니 OLED TV XEL-1의 모습입니다.

11인치 OLED로 960x540 해상도에 두께가 14mm에 불과 합니다.무게도 2Kg입니다.

물론, 가격은 비싸지요.(2십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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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법정이 소니, 후지쓰, 맥셀에 총 7천5백만 유로의 벌금을 내라고 판결하였습니다. 이것은 비디오 테이프의 85%를 점유하고 있는 이들 세 회사에 대해 담합한 혐의 입니다. 이들은 1999년부터 2002년까지 주로 방송용으로 사용되는 베타캠SP와 디지털 베타캠에 대해 담합한 혐의를 적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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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출시 예정인 HDV 캠코더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일반 가정용 이라기 보다는 하이엔드 프로용입니다. VJ용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1080P 해상도를 지원하고, $10,500가격의 HVR-S270U(사진)과 $6,850의 HVR-Z7U 두 모델이 발표 되었습니다. 칼짜이스 렌즈를 사용하고 소니의 1/3인치 클리어비드 CMOS 센서를 내장하고 있으며 1.5lux 밝기에도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직접 CF 카드와 HDD 녹화가 가능합니다. HVR-Z7U 는 miniDV만 촬영이 가능하고 HVR-270U는 풀사이즈 DVCAM 테이프 촬영이 가능합니다.

또, $5,540의 HVR-M35U HDV Deck이 동시에 발표되었는데, 내장된 2.7인치 LCD로 miniDV및 풀사이즈 테이프의 프리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년 2월 출시 예정이라고 합니다.

소니에서 뜬금없는 PS2 새버전을 발표했네요. SCPH-9000시리즈로 11월 22일 출시예정입니다. 가격은 그대로 이고, AC 어댑터가 내장되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직도 PS2의 HW가 계속 잘 팔리고 있으니, 더 저렴한 바디를 양산하는 것일까요.
PS3의 적은 PS2라는 명제는 여전히 유효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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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PSP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했네요. 강렬한 Deep Red 입니다.

모델명 PSP-2000 DR로 12월 13일 첫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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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UX490N 입니다. 소니만의 UMPC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양은 1.2GHz 인텔 Core2Solo U2200 ULV 프로세서, 1GB DDR2 메모리, 내장 카메라(전면 30만, 후면 130만화소), 지문 인식, 48GB SSD, 4.5인치 1024 x 600해상도 터치스크린, GMA950 그래픽 유닛이 내장되어 있고, 블루투스, 무선랜, 오디오 입출력 및 메모리스틱 듀오 슬롯이 있습니다. OS는 윈도 비스타 비즈니스를 내장하고 있고, 1.5시간에서 최대 3.5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가격은 소니답게 $2,499.99입니다. 그리고 4.5인치 화면에 저런 해상도도 글자 인식에는 문제가 좀 많더군요.

[Via MicroPC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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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메모리로 무려 4기가를 내장한 소니 DSC-T2 입니다.

2.7인치 터치스크린과 메모리스틱 슬롯이 내장되어 메모리 확장도 가능합니다.
얼굴 인식, 스마일 인식 기능이 있어 더 쉽게 사진을 찍을 수 있고 ISO 3200의 고감도 지원이 됩니다.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후면은 버튼이 대부분이 생략되어 있습니다.

1/2.5인치 CCD아 640 x480 30fps 도영상 촬영이 가능합니다. 오토뿐만 아니라 Av, Tv, 매뉴얼 설정등 수동 조절이 가능하고 씬모드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86.8 x 56.8 x 20.2 mm 크기에 무게는 129g 입니다.

올해 12월 출시 예정으로 가격은 $350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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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디지털 포토 앨범입니다. 모델명 HDMS-S1D.

80GB HDD를 내장하여 5만장의 사진이 저장가능합니다. HDMI를 통한 HDTV로 연결이 가능하고, 그외 다른 연결도 제공합니다. 메모리 카드를 통해 사진을 가져올 수도 있고, CD, DVD, USB를 통해 가져올 수 있습니다.

사진을 가져오면 리모컨을 통해 조작이 가능합니다. 간단한 편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가격이 $400정도로 알려졌습니다. 좀 비싼 감이 있습니다.

VIA [ So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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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adget에 올라온 소리 이북 리더 PRS-505의 개봉기 입니다.

PRS-505는 E-ink를 기본 기술로한 이북 리더입니다. 기본의 PRS-500이라는 1세대 기종이 있었는데, 비슷한 가격에 2세대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PRS-500에 비해 개선된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더 빨라진 디스플레이 속도
- 개선된 디스플레이 화면
- 컨트라스트 향상과 흑백 표현이 4 계단에서 8계단을 향상
- 내부 메모리가 64MB에서 192MB로 향상(SD 슬롯은 SDHC 지원못함)
- 더 얇아짐(0.3인치, PRS-500은 0.5인치)
- 디자인이 더 심플해지고 개선됨
- 1-10버튼이 빠른 탐색 을 도와줌
- 포함된 가죽 케이스가 좋다.

그러나 여전히 $300의 가격은 비싸다는 평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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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출시 예정인 OLED TV입니다.
두께가 3mm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화면크기는 11인치로 요즘 HDTV에 비하면 작습니다만, OLED의 TV 양산 제품이라는데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델명은 XEL-1이고 12월 1일 출시 예정입니다.
해상도는 960 x 540이고, HDMI, 이어폰, USB,Ethernet 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287 x 140 x 253-mm이고, 무게는 2Kg정도입니다. 가격은 2십만엔 정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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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새로 발표한 화려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노트북입니다.

- 2GHz Core 2 Duo T7300(산타로사 칩셋)
- 최고 4GB RAM
- 200GB hard drive
- Nvidia GeForce 8400m GT GPU
- Blu-ray 기록기
- 802.11a/b/g/n
- 연결 : HDMI, S-Video,  Express Card 34

가격은 무려 $2500 이랍니다.

뉴욕의 아티스트인 Maya Hayuk이 디자인했다고 하는군요. 그러나, 심플한 디자인이 더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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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SIXAXIS, 진동기능이 추가된 듀얼쇼크 3를 발표했습니다.

11월 이론에서 처음 출시될 예정이며 북미와 유럽도 2008년 봄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머션사와의 특허문제로 진동기능이 삭제되고 난 후 유저들의 원성이 높았는데, 특허 문제가 해결된 후 진동기능이 추가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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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ket-link UK는 최근 루머로 돌고있는 소니 40GB PS3 모델에 대해 생산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작은 Foxconn에서 한다고 합니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나, $400 정도로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S3의 저가 모델은 Xbox 360 Halo 3 출시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ia engadget]

소니가 PS3 칩등 LSI 생산설비를 도시바에 매각할 것이라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이에 대해 , 소니는 칫 제조 공정 개선방향을 찾고 있으며 매각에 대해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도시바 역시 매각 관련해서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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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HDD가 내장된 블루레이 레코더 4가지 모델을 출시 예고하였습니다. 11월 8일 출시입니다.
MPEG-4 AVC/H.264 인코더가 내장되어 녹화됩니다.

BDZ-X90은 500GB, BDZ-L70은 320GB, BDZ-T70은 320GB, BDZ-T50은 250GB의 HDD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가격은 14만엔에서 20만엔 정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BDZ-X90은 홈씨어터 기능이 강화되어 있고, BDZ-T50/T70은 녹화 기능이 강화되어 있습니다. BDZ-L70은 AVCHD로의 카메라 녹화 기능이 강화되어 있어 각 모델 별로 컨셉이 정해져 영화,추억,프로그램을 즐기기 위한 기기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320GB의 경우 최대 105시간이 녹화 가능합니다.
내장된 새로운 BD드라이브는 BD-R/RE와 DVD±R/RW 기록을 지원합니다. BD-R은 최대 4배속 속도입니다.

신개발의BD 드라이브를 개발해,BD-R/RE (와)과DVD ±R/RW 의 기록에 대응.BD-R/RE 하2 층 디스크에의 기록도 가능하고,BD-R (은)는 최고4 배속 기록을 서포트하고 있다. AVCHD 디스크와 카트리지의 첨부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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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서 개발한 OLED 시제품입니다.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3mm로 매우 얇은 11인치 제품(1024x600)입니다.
27인치 제품(1920x1080, 풀HD대응)도 전시되었으며 30인치 제품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12월 첫선을 보일 계획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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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이북리더입니다. 신형으로 모델명은 PRS-505 입니다. 기존 모델이 PRS-500으로 제품명에서 보듯이 큰 차이가 없나봅니다. 용량은 두배로 늘었고, 가격차이는 출시가는 이전 모델보다는 출시가는 저렴하지만, 여전히 비싸보이는 가격입니다. $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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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미니 스테레오 시스템입니다. 아직 출시된 제품은 아니고 11월에 출시된다고 합니다. 이 모델의 특징은 HDD를 채용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CD나 MD의 음악을 하드디스크에 리필시킬수 있습니다. 80GB에서 250GB의 다양한 하드디스크가 있고, LCD 스크린 및 USB 포트도 내당되어 있습니다.
"digital amplifier" NAS-D55HD 모델과 "full digital S-Master" NAS-M75HD, and NAS-M95H이 있습니다.
20-26와트의 출력을 보여줍니다.
가격은 6만엔에서 12만엔 입니다.

[Via Gizmodi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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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새로운 VAIO NR 시리즈가 출시 되었습니다. 유럽이 먼저 출시된다고 합니다.
15.4인치 WXGA 화면에 검은색은 상급기종을 2GHz T7250 Core 2 Duo가, 은색은 하위기종으로 1.5GHz T5250 프로세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인텔 X3100 그래픽카드와 300GB 하드디스크가 들어가 있으며 ExpressCard및 메모리 카드 슬롯도 있습니다. 가격은 기본 모델이$899 정도입니다.


[via engadget]

Sony BDP-S2000ES Blu-ray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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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MI 1.3, 1080p/60, 24p output , x.v.Color,
7.1-channel Dolby Digital Plus, Dolby True HD,DTS-HD1
$1300

 

Sony BDP-S500 Blu-ray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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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p, x.v.Color, Dolby Digital Plus
Dolby True HD, DTS-HD1, HDMI 1.3.
$800

삼성 HD DVD/Blu-ray 듀얼 플레이어 BD-UP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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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channel output, 1080p, HQV upconversion processor chip
Dolby Digital Plus, DTS HD,  HDi, BD-J 지원
$999

 

LG BH200 HD DVD/Blu-Ray pl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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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 DVD/Blu-ray가 모두 재생가능한 플레이어
HDi, BD-Live 지원, MPEG1/2, VC-1, H.264,
Dolby Digital, Dolby Digital Plus, DTS, DTS-HD, HDMI 1.3
$999

 

도시바 HD-EP30 / HD-E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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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ZA-Link (HDMI, CEC-Link) 연결, 24P, HDMI, 
Dolby Digital Plus, Dolby True HD,  DTS HD formats, 

HD-EP30 €349 ($477) and €399 ($545) 
HD-EP35 €449 ($613) and €499 ($682)

 

Venturer SHD7000 HD 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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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저가 HD DVD, 1080i만 지원 

소니와 파나소닉이 IFA 2007에서 선보인 네비게이션의 모습입니다.

우리나라의 삼성전자와 LG전자도 네비게이션을 내놓고는 있지만, 아직 시장 반응은 좋지 못합니다. 소니와 파나소닉의 네비게이션은 일본이나 유럽시장에서 어떤 위치인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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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소니의 네비게이션 NV-U93T입니다. 4.8인치 LCD입니다.  유럽 출시 모델로 유럽 맵을 내장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교통 정보도 제공된다고 합니다. 네비게이션의 컨트롤은 "제스처 커맨드"로 동작 가능합니다. 이것은 터치스크린을 제스쳐로 동작시켜 특정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입니다. 블루투스도 내장이 되어 있습니다.

U93T외 U83, U73T, U53 모델도 발매될 예정입니다. 가격은 249~379유로($340~$51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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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파나소닉의 네비게이션 Strada입니다. 모델명은 CN-GP50N입니다. 5인치 QVGA 터치스크린입니다. 유럽 발매 모델입니다. 유럽 37개국의 맵과, 130만개의 POI, 3D 맵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텍스트를 읽어주는 기능과 보이스 커맨드, 스피드 카메라 정보가 들어있습니다. 블루투스 핸즈프리가 내장되어 있고, 실시가 교통정보도 제공된다고 합니다.(옵션 추가시) 가격은 400유로($545) 정도라고 하네요.

유럽의 네비게이션은 아직 7인치 모델보다는 4.8인치 정도의 모델이 주류인가 봅니다. 그리고 블루투스는 기본 탑재하고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네비게이션과 다른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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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신형 MP3 플레이어, NWZ-S610입니다.

1.8인치 QVGA LCD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FM 라디오 및 USB 저장 장치 기능을 지원하고,
MP3, WMA, AAC, JPEG, MPEG4, AVC 파일이 재생 가능합니다.

음악은 33시간, 비디오는 9시간 30분 재생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2GB 모델은 $120, 8GB 모델은 $210로 가격이 알려졌습니다. 9월 출시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모델의 가장 큰 특징은 소니의 소닉스테이지를 버렸다는 것입니다.
기존 소니 플레이어 사용자들이 가장 큰 불편함으로 꼽았던 것 중 하나를 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동시에 ATRAC 포맷 지원도 버렸습니다. 소니만의 ATRAC을 항상 자랑했지만, 정작 사용자들의 외면을 받아왔습니다. 소니는 현실을 인정하고 드디어 ATRAC을 포기한 것 같습니다.

기존의 제품들과 큰 차별성은 없지만, 소닉스테이지와 ATRAC 포기로 이 제품은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용량: 2, 4, 8GB
  • 화면: 1.8" QVGA LCD (320 x 240)
  • 오디오: MP3, , WMA (and WMA-DRM), AAC (non-DRM)
  • 비도오: MPEG-4 and AVC Baseline (aka H.264) at 30fps
  • FM tuner
  • 배터리 지속시간: 33 시간(오디오), 9.5 시간(비디오)
  • 발매 색상: Black, Silver, Red,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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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의 LCD TV에 적용되었던 "floating glass"를 채용한 올인원 컴퓨터/TV입니다. HD버전은 LT HD PC/TV라는 모델명에서 알 수 있듯이, HDTV와 함께 블루레이 레코더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스탠다드 버전과 HD버전 두가지 모델로 출시됩니다.
컴퓨터 사양은 22인치 LCD와 130만화소 웹캡, Core2Duo 프로세서, 2GB RAM, 무선랜 내장등입니다. 또 케이블카드라는 미국의 차세대 셋톱 기술이 장착되어 케이블의 HD 채널 감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TV 기능을 겸하고 있는 모델이라 PC를 켜지 않고 TV만 볼 수도 있습니다.
공부방용이나 혼자사는 사람에게 적합할 수 있겠습니다.

스탠다드 버전은 $1900이지만, LT HD 버전은 $2900 입니다.
10월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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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가 BRAVIA LCD TV의 새 모델을 발표했습니다.

X시리즈, V시리즈,  W시리즈의 모델로 70인치형의 KDL-70 X7000은 400만엔, 40인치인 KDL-40 V3000은 27만엔 정도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새로운 Bravia는 네트워크 포트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DLNA 대응기기의 컨텐츠를 재생할 수 있습니다. 또, 소니는 Bravia를 위한 TV 포털사이트를 9월 1일부터 준비중이고, 신 모델들은 컨텐츠를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내장되어 IPTV와 비슷하게 동작된다고 합니다.

Bravia link를 통해 HDMI 접속이 되어있는 HDD 레코더를 리모컨으로 조작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한 BRX-A250 HDD레코더 모델도 출시 예정입니다.

LCD 액정 패널은 10 bit 풀 HD패널을 채용해서 화질을 높였고, 동영상 응답을 개선하기 위해 Motion flow 기술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소니 픽처스와 연계해 영화 전용의 화질 모드인 시네마 모드와 필름 영화 재생에 충실히 대응하기 위해 24p True Cinema가 채용되었습니다.(X,W시리즈) 사진 재생을 위해 정지 화면 전용 모드인 포토 모드를 두었습니다.

음향에서도 음성을 추출하기 위한 보이스 줌과 멀티 서라운드 시스템인 S-Force를 탑재하였습니다.

 인터페이스는, HDMI 입력 3개, D5입력×2, 컴퍼넌트 입력, 비디오 입력 3개, RGB 입력, 음성 입력, USB, 디지털 방송/비디오 출력, 광디지털 음성 출력, 음성 출력, 마우스 출력, 헤드폰 출력, 전화 회선 입력, LAN을 장착하였습니다. (V3000 시리즈는 HDMI 입력은 2개입니다.)

도요타가 소니의 로봇사업부를 인수한다는 소문이 있었는데, 그 소문은 사실 두 회사가 로봇 기술에 관해 협력한다는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AP통신에 의하면 소니와 도요타는 "혁신적이고, 인텔리전트한 1인 자동차"를 개발하는데 함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협력에 의해 소니의 개발자들이 도요타의 로봇 연구부서에서 임시로 같이 일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I-swing은 그중 하나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아래의 i-swing은 도요타에서 컨셉제품으로 공개한 1인 자동차입니다. 세그웨이처럼 1인 이동수단으로 개발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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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은 소니에서 출시한 DR-BT22 블루투스 헤드폰입니다.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무선으로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접힐 수 있어서 휴대하기 간편한 디자인입니다.
그리고, 오른쪽은 DR-EX32SF 이어폰입니다. 마이크가 내장되어 있고, 흰색과 검은색 2가지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9월 10일 출시예정으로 블루투스 헤드폰은 1만엔, 이어폰은 3천엔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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