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ET

소니의 풀프레임 DSLR 2천5백만화소의 알파 A900이 8월이나 9월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초 PMA에 프로토타입을 공개했는데, 일본의 Photo Imaging Expo에서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였습니다.

소니는 8월의 IFA 전시회나 9월의 Photokina에서 공식 발표할 것이라고 합니다.

GTA IV XBOX360 엘리트 버전, 500대 한정판매 예정이라고.

BitTorrent를 내장한 동영상  플레이어 MyKa입니다.

인터넷으로 연결되어 BitTorrent를 이용하여 검색하고 다운이 가능합니다. 리눅스 기반으로 개발되었고, 80GB, 160GB, 500GB 욜양이 있습니다. HDMI, 컴포지트, S비디오, 광출력이 지원되며 USB를 통해 추가 연결도 가능합니다. 가격은 $299~$459.

802.11n을 지원하는 애플의 에어포트 익스프레스 사진입니다.

기존 버전의 에어포트와 동일 사이즈입니다. 그리고, 업데이트를 통해 HDD 연결시 타임머신 기능이  동작안된다고 합니다. 익스트림 버전만 가능하다고 하네요.

[via engadget]

소니 플레이스테이션3가 펌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블루레이 2.0 사양은 BD-Live를 지원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것은 PS3 V2.20이 될 것이고, 이번 달말에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아직 블루레이 2.0을 지원하는 플레이어가 없는데, 역시 최고의 블루레이 플레이어도 플레이스테이션3입니다. 물론, 아직 지원 타이틀도 발매되지 않았습니다.

AMD 라데온 HD3000 그래픽 카드가 처음으로 디스플레이포트의 승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디스플레이포트를 주관하고 있는 VESA에서는 AMD의 라데온 HD3000 시리즈와 780G 내장 그래픽 칩셋을 처음으로 승인하였습니다. 델의 30인치 모니터인 3008WFP가 디스플레이 포트를 내장했는데, 이제 디스플레이포트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네요.

LG에서 풀터치 풀브라우징을 내세운 아르고폰 LG-LH2300입니다. 800 x 480 해상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햅틱폰이 원래의 800x480에서 480 x 320으로 낮춘다고 알려져서 불만이 많죠. 그만큼 두 해상도의 차이는 엄청납니다.

LH2300은 풀브라우징 이외에도 DMB, 블루투스2.0, 마이크로SD 지원, 조그 휠을 이용한 스크롤링, 3백만 화소 카메라(얼굴인식, 흔들림방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LG 텔레콤에서 출시된다고 합니다. UI도 뷰티폰과 다른 새로운 UI를 내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3월말이나 4월초 출시예정이고, 가격은 70만원대 정도로 예상됩니다.

그리고, LGT는 전용 요금제로 6천원에 무제한 사용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6개월 한시적이라고 알려졌으며 이후는 1G에 6천원 예정이라고 합니다.

윈도비스타의 서비스팩1이 출시 되자마자 사용자들의 불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서비스팩을 설치하고 공포의 파란화면을 보았다거나, 더 느려졌다, 아예 시스템이 먹통이 되었다, 각종 드라이버와 충돌한다는 등 다양한 버그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윈도 비스타의 서비스팩은 기존 비스타에서 안정성과 보안, 속도를 향상시켰다고 하는데, 아직 설치할 때는 아닌가 봅니다. 그리고, 아직 한글판은 출시도 안되었습니다.

LED를 부착하여 개조한 XBOX360 조이스틱입니다.

[Via technabob]

인텔의 차기 휴대용 제품용 CPU인 아톰을 기반으로 한 제품이 발표되었습니다.

대만의 ECS에서 발표한 G10IL이란 제품입니다. 일단 디자인은 EEE PC보다 더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아래 키보드를 보면 일반 키보드와 약간 다르게 생겼는데, 실제 키감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디자인은 좋아보입니다. 8.9인치와 10.2인치 2가지 모델로 출시 예정으로 대부분의 사양이 EEE PC보다 좋아보입니다.

CPU는 인텔의 아톰을 사용하였고, 보드 칩셋은 인텔 945GSE + ICH7M을 사용하였습니다. 메모리는 슬롯이 하나로 최대 2GB까지 확장이 가능합니다. 130만화소 웹캠과 USB, 유선랜, 무선랜, 블루투스, 56kbps 모뎀, HSDPA같은 3G용 무선 모뎀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HDD와 SSD의 선택이 가능하며, OS는 윈도나 리눅스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크기는 259 x 180 x 28.5mm 입니다. 그리고 가격도 500달러 이하로 책정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NDSL용 기타히어로가 발매된다고 합니다. GBA 포트에 기타히어로 컨트롤러를 끼워서 터치스크린을 통해 스트로크한다고 합니다.

정식 명칭은 Guitar Hero: On Tour로  올 여름 발매 예정입니다.

삼성 애니콜 미니스커트 폰이 미니스커트 시즌2라는 이름으로 돌아왔습니다. 시즌2는 드라마에서 따왔다고 합니다.

기본 화이트, 블랙외에 새로운 3가지색 컬러(카라멜오렌지, 인디언핑크, 블루그린)가 추가되었으며, 2백만 화소 카메라에 스마일 샷 기능이 휴대폰으로는 최초로 내장되었습니다. 모델명은 SCH-C225/SPH-C2205/SPH-C2255입니다.

10.9mm의 슬림한 슬라이드형으로 GPS(SKT, KTF 모델 한정), 블루투스, 사전 기능이 내장되었습니다.

또, 기존 미니스커트 고객도 다음달 30일까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통해 스마일 샷, 터치키 진동, SMS 일정 보내기 기능의 추가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에버렉스의 클라우드북이 일본에서 터치스크린과 블루투스를 내장하고 출시될 것이라고 합니다.

에버렉스의 클라우드북은 ASUS의 EEE PC와 비슷한 컨셉의 제품이지만, CPU와 HDD가 다릅니다.

모델명은 CE1200J로 7인치 터치스크린이 기본사양입니다. VIA C7-M 1.2GHz CPU, 30GB HDD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가격은 59800엔, 약 60만원 정도입니다. 터치스크린이 없는 미국내 판매 가격은 $400이하입니다. 3월 22일 출시 예정이고 이 모델은 북미와 유럽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펜탁스의 옵티오 V20.

8백만화소에 5배 광학줌, 3인치 LCD를 가지고 있으며  얼굴 인식 기능, 깜박임 인식, 동영상 촬영 기능이 있습니다. 내장 52MB 메모리와 SD/SDHC 확장이 가능하며 가격은 $279.95 입니다.

삼성에서 개발한 세계에서 가장 얇은 8백만화소 CMOS 카메라 모듈입니다. 두께가 8.5mm입니다. 휴대폰용으로 사진에서 그 크기가 짐작이 갑니다. 흔들림 방지와 매크로 촬영, 얼굴 인식 기능 및 스마일 셔터 기능도 들어갈 것이라고 합니다.

무선 송신이 가능한 Eye-Fi SD 카드의 내부 모습입니다.

2GB 삼성 NAND 플래시와 Atheros ROCm 802.11b/g WiFi 모듈이 내장되어 있네요.

100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파나소닉의 SV-SD870N입니다.

주변 노이즈의 83%도 제거하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있다고 합니다. SD/SDHC카드도 지원하며 D-dock과 같은 dock 시스템도 있습니다. AAC, WMA, MP3 포맷이 재생가능합니다. 2GB 메모리가 기본 제공 됩니다.

크기 35x90x11.4mm이고 무게는 40g입니다.

애플이 802.11n을 지원하는 에어포트 익스프레스를 출시했습니다. 가격은 $99입니다.

한손으로 조작가능한 XBOX360 컨트롤러 입니다. Ben Heckendorn라는 개조 전문가가 만들었다고 합니다. BenHeck.com

폴라로이드에서 만든 PMP Freescape 4360 입니다.

60GB HDD, 16시간 음악 4시간 비디오 재생 가능 4.3인치 480x272 LCD, FM 라디오, TV OUT, MPEG4, WMA, WMV, MP3, JPEG 을 지원합니다. 이외 다른 포맷은 지원되지 않나 봅니다. 무선랜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윈도비스타 서비스팩1이 오늘 출시되나요?

아직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공식 확인해주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출시는 임박한 것 같습니다.

애니콜의 풀터치 휴대폰인 햅틱폰입니다. 우리나라 모델명은 SCH-W420, SPH-W4200 입니다.

먼저 "햅틱"이 뭘까 하고 궁금할텐데, 햅틱의 정의는 컴퓨터의 기능 가운데 사용자의 입력 장치인 키보드와 마우스, 조이스틱, 터치스크린 등을 통해 촉각과 힘, 운동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기술이라고 합니다. 간단히 컴퓨터 촉각기술이라고 하네요. 삼성은 터치스크린으로 햅틱 기술을 구현했다는 의미 같습니다.

햅틱폰은 기존의 UI를 모두 바뀌어 고유한 UI를 사용하였습니다. 터치의 반응에 대한 진동도 20개 이상의 다양한 진동을 한다고합니다. 또, 사진첩을 넘기는 듯한 플릭 기능과 볼륨 다이얼 기능등 터치스크린으로 가능한 UI를 구현하였습니다.

외국의 F490을 기본으로 한 모델인데, DMB를 추가하였습니다. 화면은 3.2인치 입니다. F490과 다르게 하단에 3가지 버튼을 추가하였습니다. 이 버튼으로 프라다폰과 많이 비슷해져버렸습니다. 해상도는 800x480을 지원하고 풀브라우징을 지원한다고 합니다, 풀브라우징은 어느 정도의 성능을 보여줄지 궁금합니다.(액티브x는 불가)

2백만화소 카메라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블루투스, 외장메모리, GPS, 영상통화 기능등이 있습니다.

아이폰이 혁신적인 UI를 보여주고, LG는 벌써 몇개의 터치폰을 출시한 지금 이제와서 국내 출시는 약간 늦은 감이 있습니다.

두께는 12.4mm이고 70만원대에 3월말 출시 예정입니다.

다이아몬드로 장식된 아이팟 셔플입니다.

18캐럿 백금과 핑크 골드로 도금되었으며, 이어폰도 같이 장식되어 제공됩니다. 
MP3 본체에는 312개, 이어폰에는 118개의 다이아몬드가 장식되어 총 4.3캐럿, 430개의 다이아몬드가 소요되었다고 합니다.

2만유로, 약 4천만원으로 런던에서 자선 경매에 붙여졌다고 합니다.

노키아의 인터넷머신인 N810이 WiMAX를 내장하고 다시 선보일 것이라는 루머입니다. 모델명은 같을 수도 있고 N830으로 될 수도 있다고 하네요. 4월 1일 출시 할 것이라고 합니다.

삼성의 YP-S3 시연장면입니다. 플래시 기반으로 6월 출시 예정이라고 하네요.

1.8인치 화면과 2,4,8 GB 용량으로 출시 예정입니다.\

ASUS는 2008년 출하될 EEE PC의 60%를 윈도XP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EE PC는 2007년 30만대를 출하하였고, 2008년에는 5백만대 출하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AT&T가 Pearl8120을 출시하였다고 합니다. 블랙베리 폰으로 기존의 8100을 대체하는 모델입니다.

QWERTY 자판과 외부 메모리, 2백만화소 카메라, 무선랜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켈이 전자사전 뮤디를 출시하였습니다.

이 제품은 지상파DMB, PMP 기능을 갖춘 멀티미디어 기기로 4.3인치 LCD를 장착하고 필기 인식 기능도 지원합니다. 또 LCD도 사진과 같이 스위블 방식으로 다양한 각도로 동영상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divx, avi 방식도 지원하여 추가 인코딩 없이 감상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내장 4GB 메모리와 외장 슬롯 최고 8GB를 지원합니다. 가격은 32만8천원이고, DMB 제외 제품은 29만 8천원입니다.

engadget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7을 2010년에 공식 출시하기로 확정했다고 합니다. 이것은 윈도 비스타가 출시되고 3년만의 일입니다.

LG 전자가 뷰티폰 핑크를 출시 하였습니다.

뷰티폰은 (LG-SH210·KH2100·LH2100) 5백만화소 카메라와 120프레임 초고속 동영상 촬영 기능 및 전면 터치 방식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