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C에서 출시 예정인 스마트폰입니다.
화면은 터치스크린입니다. 그러나 키패드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WiFi와 128MB RAM 및 256MB 내장 플래시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일본 Kenwood에서 출시하는 MP3P입니다.
2GB 내장 메모리와 4 라인의 OLED 화면이 있고, 이동식 저장장치와 WMA 오디오 지원, 21시간 재생이 가능합니다. 다음달 15000엔 출시 예정입니다만, 아이팟 나노 4GB의 가격을 생각할 때 경쟁력이 전혀 없어보입니다.
[Via Impress]
ASUS의 R2H라는 UMPC 입니다.
인텔의 900Mhz A110 프로세서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또한 802.11b/g WiFi를 지원하고 HSDPA가 내장되어 있어 모바일 성능이 강화되어 있습니다.
80GB 내장 용량과 1GB DDR2-400 메모리가 지원됩니다. 7인치의 화면은 800 x 480으로 해상도가 조금 떨어집니다. GPS 옵션도 있고, 가격은 €1,119($1586) 정도입니다.
유럽에서 다음달 출시 예정입니다.
[Via DailyTech]
웨스턴 디지털에서 선보인 외장하드디스크입니다. My Book이라는 이름을 달고, 더 조그맣고 슬림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My Book Home Edition, My Book Office Edition, My Book Essential Edition 2.0과 같이 용량에 따라 다양한 버전이 존재합니다. 320GB에서 1TB까지 모델이 이사고 합니다. USB 2.0과 홈 에디션에는 FireWire400 및 eSATA를 지원합니다. 스마트 파워 기능이 있어 PC/MAC의 전원에 따라 자동으로 전원이 꺼집니다. 가격은 $129.99에서 $379.99 입니다.
중국에서도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RAmos V150라는 제품입니다.
블루투스가 내장되어 있고, 2.4인치 스크린입니다. Xvid/DivX를 지원하고 20~24프레임 재생이 가능합니다. USB를 통해 확장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격도 2GB 모델이 699위안, 한화 9만원 정도입니다.
[via imp3]
벤큐에서 개발 중인 모바일 인터넷 디바이스(MID)입니다. 리눅스 베이스의 인텔의 MID 컨셉의 제품으로 4.8인치 터치스크린을내장하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짧지만, 소개 동영상도 볼 수 있습니다.
http://jkkmobile.blogspot.com/2007/09/benq-mobile-internet-device-video.html
[Via jkOnTheRun]
아이폰과 비슷한 디자인의 ONDA Honey VX878입니다. 중국 제품으로 399위안($55정도)입니다.
26만화소의 2.4인치 터치 스크린과 AVI, MP3, WAV, WMA, FLAC, APE, TXT, LRC, JPG, BMP과 지원되며 FM 라디오와 음성 녹음 및 게임 기능이 제공됩니다.
외부 메모리를 지원하여 microSD/Transflash로 4GB까지 지원됩니다.
내장 메모리는 2GB 입니다.
스피커도 내장되어 있다고 합니다. 15시간 음악 재생이 가능합니다.
이전 모델인 VX858의 2.8인치 LCD보다 작아졌습니다.
[Via ZOL Product Page]
Pocket-link UK는 최근 루머로 돌고있는 소니 40GB PS3 모델에 대해 생산을 결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제작은 Foxconn에서 한다고 합니다.
출시일과 가격은 미정이나, $400 정도로 곧 출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PS3의 저가 모델은 Xbox 360 Halo 3 출시에 대항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via engadget]
인텔이 USB 3.0과 Wireless USB 1.1의 사양을 발표했습니다.
USB3.0은 4Gbps(300MBps)로 HD 비디오를 스트리밍 재생이 가능한 수준입니다. 이것은 인텔 개발자 포럼에서 Patrick Gelsinger 수석부사장이 발표하였습니다. USB 2.0등 하위호환성은 그대로 유지됩니다. 그리고, 전력 소모량은 더 줄어든다고 합니다. 곧 개발자 그룹을 만들어 사양을 정한다고 합니다. 11월 Intel, HP, Microsoft, NEC, NXP, TI등에서 초기 스펙 리뷰를 11월에 진행할 예정이며 2009년 초 출시ㅎ예정입니다.
또 최고 2m이내에서도 1Gbps로 동작하는 무선USB 기술도 발표했습니다. 지금의 무선USB 경우도 사양은 480Mbps이나 실제는 40Mbps의 느린 속도밖에 나오지 못하고 있어 속도향상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Via EETimes and The Inquirer]